크리에이트라는 영국 브랜드를 알게 됐는데, 픽시드 자전거는 디자인이 참 깔끔하더라고요.
브레이크와 기어가 없어 보이던데, 원래 어떤 용도로 타는 자전거인가요?
언덕이나 내리막에서도 탈 수 있는지, 속도감은 어떤지도 궁금해요.
픽시드 자전거는 어떻게 타는 건가요?
다슬 2025.06.28 댓글 8
다슬 2025.06.28 댓글 8
크리에이트라는 영국 브랜드를 알게 됐는데, 픽시드 자전거는 디자인이 참 깔끔하더라고요.
브레이크와 기어가 없어 보이던데, 원래 어떤 용도로 타는 자전거인가요?
언덕이나 내리막에서도 탈 수 있는지, 속도감은 어떤지도 궁금해요.
대나무 2025.06.28
유용한 설명 감사합니다!
원술 2025.06.28
속도는 앞뒤 톱니 수로 정한 기어비에 따라 달라져요.
일반 자전거는 출발할 때 낮은 기어를 쓰고 변속하지만, 픽시는 한 가지 기어비로 타니 처음에 잘 골라야 해요.
페달은 계속 움직이고, 전용 클립을 쓰면 밀고 당기는 힘도 활용할 수 있어요.
기어비가 높으면 일반 로드 자전거에 가까운 속도를 낼 수 있습니다.
펴라 2025.06.28
답변 채택할게요.
정말 매력적이네요.
설명해주셔서 감사해요!
매1혹 2025.06.28
픽시 타는 학생입니다. 속도는 로드 자전거와 비슷하고 기어가 고정이라 다리를 계속 움직여야 해요.
앞 브레이크를 달아 타는 편이고, 페달에 반대로 힘을 줘 뒷바퀴를 멈출 수도 있지만 브레이크를 다는 게 일반적이에요.
업힐은 댄싱으로 오를 수 있고 개인차가 있어요. 로드 자전거를 타다 픽시로 바꿨는데 속도가 답답하지 않고, 커스텀하는 재미도 있어요 ㅎㅎ
내꽃 2025.06.28
그런 방식도 전통이 있었군요 ㅋ 감사합니다.
가지등 2025.06.28
속도나 언덕길에서의 불편함은 디자인을 위해 감수하는 경우가 많아요.
예전 자전거 메신저들이 오래된 자전거에서 기어를 떼고 타기 시작한 게 지금까지 이어졌다고 해요.
보라나 2025.06.28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하연 2025.06.28
픽시는 원래 자전거 메신저들이 타던 자전거예요. 기어가 하나라 오르막이나 내리막에서 다단 기어보다 힘들 수 있어요.
고정 기어라 출발부터 멈출 때까지 다리가 계속 움직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