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이 아이의 반감을 줄여준다는 육아 이야기

아이와 규칙을 정해 지키게 할 때, 먼저 아이의 감정을 살펴보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책에서 읽었어요.
귀가가 늦은 딸을 무작정 혼내기 전에 엄마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차분히 물었고, 딸은 남자친구와 헤어져 힘들었다고 털어놓았어요. 엄마는 공감해준 뒤 규칙을 어긴 데 대한 벌도 정했지만 딸은 반감을 보이지 않았다고 해요.
존 메디나의 『내 아이를 위한 두뇌 코칭』에 나온 내용인데, 육아에 정답은 없더라도 부모와 아이가 서로 공감하는 일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를 혼내기 전에 먼저 이야기를 들어보자는 마음으로 공유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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