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규칙을 정해 지키게 할 때, 먼저 아이의 감정을 살펴보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책에서 읽었어요.
귀가가 늦은 딸을 무작정 혼내기 전에 엄마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차분히 물었고, 딸은 남자친구와 헤어져 힘들었다고 털어놓았어요. 엄마는 공감해준 뒤 규칙을 어긴 데 대한 벌도 정했지만 딸은 반감을 보이지 않았다고 해요.
존 메디나의 『내 아이를 위한 두뇌 코칭』에 나온 내용인데, 육아에 정답은 없더라도 부모와 아이가 서로 공감하는 일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를 혼내기 전에 먼저 이야기를 들어보자는 마음으로 공유해봅니다.
공감이 아이의 반감을 줄여준다는 육아 이야기
아놀드 2024.12.2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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