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김장김치를 시댁까지 챙겨야 할까요?

친정 부모님이 농사지은 재료로 김장을 해서 저희를 챙겨주세요.
시댁에서도 김치를 좋아하셔서 친정 김치를 보내드리고 있는데, 친정어머니께 부담을 드리는 것 같아 마음이 걸립니다.
이번에도 시댁 김치통까지 가져오라고 하셔서 속상해요. 어떻게 말씀드리면 좋을까요? 제가 너무 예민한 걸까요?

댓글 10

  • 연연두 2024.07.17

    그렇게 말씀드리려고요. 한두 번도 아니고, 친정엄마를 힘들게 하는 딸이 되고 싶진 않아요.

  • 낮선검객 2024.07.17

    솔직하게 말씀드려보세요. 친정엄마가 너무 고생하시는 것 같아서 더는 챙겨오기 어렵다고요. 저희는 김치 대신 마늘만 받아요 ㅎㅎ

  • 외솔 2024.07.17

    그래서 더 싫어요.

  • 해비치 2024.07.17

    습관이 돼요.

  • 꽃가을 2024.07.17

    정말 얄밉네요. 그렇게 쉬운 일이면 직접 하시지, 친정어머니께만 부탁하라는 건 너무해요.

  • 심플이 2024.07.17

    참 얄미우시네요. 친정에서 김치를 받아 가면 고마움을 표현하시나요? 당연하게 받는 것 같다면 더는 가져다드리지 않는 게 좋겠어요. 김장이 쉬운 일도 아니고요.

  • 맞빨이 2024.07.17

    늘 받기만 하셔서 정말 하나도 가져다드리고 싶지 않아요.

  • Together 2024.07.17

    김치통을 다 챙겨가라는 건 너무하네요. 매번 챙겨주시는 친정어머니께 감사하다고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 딥레드 2024.07.17

    습관 들이기 딱 좋은 상황이라 더 가져다드리고 싶지 않아요.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 나길 2024.07.17

    친정어머니 힘드시니 한 통도 가져가지 마세요. 계속하면 당연하게 여기실 수 있으니 사 드시라고 말씀드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