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딸냄이 그림이예요^^

미술학원에서 2학기 동안 그린 그림들 스케치북 가져왔더라구요~^^

초등학교 2학년 9살짜리 그림들 한번 감상해보세요~ ^^

사진에서는 잘 안보이는 나름 디테일이 아주 재밌답니다. ㅎㅎㅎ

1번. 친구들과 학교 근처 산에 야외수업을 갔어요.
(뒤에 나무 넘 귀엽지 않나요? ㅎㅎㅎ)

2번. 케잌을 그려봤어요.
(좌: 바보 사이다, 우: 샤~콜라 ㅋㅋㅋ)

3. 미래의 집(로봇트가 청소도 해주고 애완 로봇도 있고
피곤한 로봇은 누워서 쉬고 있어요)

4. 나의 꿈(수의사 ^^)

5. 교회 주일학교 모습(모두들 무릎에 성경을 들고있어요.
뒤에 액자에는 항상 기도하자. ^^ 뒤 창문밖에 기다리는 남동생이랑 엄마 모습 그렸네요 ㅋㅋ)

6.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요(사진엔 잘 안보이는데
개이름은 점박이 집이름:서울빌라 ㅋㅋ
아이가 들고있는 봉지에는 울트라개밥 10%세일 이라고 써있어요 ㅎㅎㅎㅎ)

7. 집에서~(엄마와 남동생 등장이요~ ㅎㅎㅎ 나름 엄마 바지에 하트도 그려주고 집안도 핑크빛으로 칠해줘서
고맙네요 ㅎㅎㅎ)

8. 달리기 하는 모습 ^^

실물이 훨~씬 예쁜 그림들이랍니다^^ ㅎㅎㅎ 하나하나 보면서 혼자 많이 웃었어요^^

댓글 10

  • 등대 2025.11.13

    네~ ㅎㅎ 나름 일러스트레이션 같지요? ^^

  • 아메 2025.11.13

    화가이모의 의중은 무슨말인지 알겠는데..
    그림에는 창의력만 존재하는건 아니고요..
    일러스트레이션같은 분야도 존재하니까요..

    나중에 공부시켜보시고..
    그쪽방면으로 뛰어나지 않다면 그림쪽을 시키셔도..ㅋㅋ
    동화 그림책에 넣어도 괜찮을만한 것도 보이는데요..ㅎㅎㅎ

  • 하늬 2025.11.13

    네 딸냄이라 정말 좋아요. 초등학생 되니까 벌써 친구같아요. 제가 정신연령이 어려서 더하겠지요. ^^

  • 조롱목 2025.11.13

    딸키우는 재미가 쏠쏠 하시겠어요..전 아들만 둘이라 좀 썰렁하네요...그나마 둘째가 딸노릇 톡톡히 하는데 중2되니까 아무래도 아들은 아들이죠..

  • 해골 2025.11.13

    감사합니다.

  • 서향 2025.11.13

    색감이 너무 좋아요~~

  • 망고 2025.11.13

    크리시님~~ 글시요... 야무지면 좋겄는디... 그렇게 영리한 것 같지는...ㅠ.ㅠ 칭찬 감사해요. 근데 미술 재능있는 화가이모가 이 그림 보더니 상상력이 부족하다고..하더라구요. 도시 아이들이라 아무래도 다양한 환경을 경험을 못 해 그런거 같아요.

  • 메이커 2025.11.13

    아니.. 무슨 그림을 이리도 잘 그리지요?
    색감도 좋고..표현력이 우수하고..

    저 디테일한 표정들..ㅎㅎㅎㅎ
    나중에 미술이 아니더라도..
    무척 영리할 것 같으네요^^

  • 내꼬야 2025.11.13

    어머 프랜드님! 무슨 이리 강물같은^^ 칭찬을!!! 그냥 마음씨만 착한 아이예요~^^

  • 멱부리 2025.11.13

    자신감이 있고 두뇌가 명석하며 학업성적도 우수할 것이라 생각되어집니다.
    다방면에 탈렌트가 있는 딸래미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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