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녀석과 동거하고 있습니다. 유기견 출신이라 정확하진 않아도 많아봐야 서너살이고요. 분리불안도 얼마 전 극복해내서 한시름 덜었는데 제가 있을 때는 그러지 않지만 없을 때 바깥 소음에 지나치게 민감하게 반응해서 한참을 짖는다고, 집주인들 중 한 사람의 경고를 받았습니다. 여러 개들과 컸고 혼자 상경하기 직전까지도 함께 살아왔기에 생명을 책임진다는 것의 막중함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의 그 능력이 너무도 미력하기에 반려견을 얻는건 5년 이후로 미뤄둔 상태였지만 뜻밖에 저에게 찾아온 이 녀석, 이왕 이렇게 닿은 연을 포기할 수가 없어서 짖음방지기를 쓰려고 하는데 전기는 가급적이면 피하고 싶습니다. 진동 분사 초음파 뭐가 제일 좋습니까?
입양전제 임보하고 있었는데 짖음 방지 제발 도와주세요
앵겨쪼 2026.01.29 댓글 6
맨마루 2026.01.29
진동보다는 스프레이분사형이좋아요 ^^ 초음파는잘모르겟구 스프레이는 70프로정도는 대부분고쳐졋다고들엇어요
차나 2026.01.29
조언과 격려 감사합니다. 해결하게 되면 여기 댓글로나마 말씀드릴게요. 수다님들과 늘 행복한 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잎새 2026.01.29
짖음방지기...ㅜㅜ 아이들에게 주는직적적인 고통이라 더 좋지 못해요... 가족이 수의학 박사 이고 샾도 했었구요..수다님과도 갠적으로 잘알지만..저또한도 모두들도 그렇게 권해서 1시간 안에 고쳤답니다...
성대수술 짖음 방지기 하나없이 아파트에서 7마리 길러요~^^모가되든 주인분의 노력사랑이 최고인듯 싶네요...^^이렇게 애쓰시는거 보니 꼭 고치시길 바래용^^
알렉산더 2026.01.29
모든 방법은 장단점이 있지만..아이가 받는 스트레스로 친다면 짖게 해주는것이..가장좋죠..ㅜㅜ... 암튼 끝까지 책임지기 위함이니 모두에게 좋은방법 선택하시길 바래요...^^
유린 2026.01.29
그 방법이 궁극적으로는 별로 좋지 못한 방법이라고 들었습니다..아무튼 댓글 감사합니다. 혹 짖음 방지기에 대해 아시는 바는 없으신지요?
앵겨쭈 2026.01.29
훈련은 어떨까요?
500미리 생수병에 콩이나팥등 4분의1가량 채우세요..여러개준비...흔들면 소리가 요란 합니다..
그리그 최대한 짖는 환경을 조성하세요..원래 잘 짖음 딱이죠...그리고는 짖을때마다 아이옆으로 병을 던 져 주세요..혹 실수로 맞아도 절대 아프지 않아요..소리에 놀라 처음엔 더 짖을수 있지만..계속해서 던져줍니다..도우미가 있음 딱이죠!! 짖을때 마다 날라온다는것을 인지하고 소리에 민감한 개들이기에 하루 동안 만 함께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