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딩 미니벨로 or 스트라이다 (여행용)

안녕하세요, 유럽 잔차 여행을 생각하고 있는 처자입니다.
거창하게 자전거로만 여행을 하려는건 아니구요 ^^; 그냥 숙소 하나 정해서 자전거로 돌아다니려고 하는데요,
가지고 있는건 하이브리드라 휴대가 너무 불편할 것 같아서..
폴딩되는 미니벨로나 스트라이다를 생각하고 있어요.
브롬톤이 이쁘기도 하고 많이 땡기지만, 여행자금까지 생각하면 가격이 너무 쎄서 안될 것 같고..

스트라이다도 브롬톤처럼 접어서 끌고 다닐 수 있던데, 아마도 배낭을 매달아서 마치 캐리어처럼 끌고 다닐 수 있지 않을까 하여
매우 끌리구요.. ^^
근데 아직 미니벨로/스트라이다 쪽은 타본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스트라이다의 무게나 튼튼함 정도를 잘 모르겠고..
미니벨로는 좀더 튼튼해 보이기는 하는데 브롬톤 말고도 쉽게 접어서 배낭을 매달고 캐리어처럼 끌고 다닐만한 기종이 있을까요?
예산은 40만원대 정도로 잡고 있어요.
도움을 구합니다.

댓글 3

  • 아더 2026.05.20

    우선은 미니벨로를 타보신 경험이 없다고 하시니, 직접 타보시고 결정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휴대성은 확실히 브롬톤이 낫겠지만, 가격대 성능이라던지, 이번 여행만을 위해서 구매하신다면 다양한 면을 고려해보셔야겠지요.
    그리고 전 브롬톤으로 여행을 다녀왔는데, 불편함 전혀없었습니다. 워낙 브롬톤 타는것을 좋아해서 ㅎㅎ;

  • 갤1 2026.05.20

    답변 감사해요^^ 스트라이다로 거의 마음이 기울었는데 일단 매장에 가서 직접 보고 결정해야겠죠? 감사합니다. ㅎㅎ

  • 으뜸 2026.05.20

    안녕하세요 유럽 잔차여행이라니 부럽습니다!

    저는 다른 폴딩 미벨은 모르겠고 스트를 탔었는데요.
    생각보다 튼튼한 편입니다. 게다가 구조가 단순해서 고장이 쉽게 날만한 요소도 별로 없구요. 가기전에 정비받고 가셔서 심하게 험한길로만 안다니면 크게 문제될게 없다고 생각해요.. 저도 이곳저곳 돌아다녔는데 소음문제외에 속썩은 일은 없었네요. (폴딩 자전거면 소음문제는 오래타면 다반사이구요.)

    그리고 생각하시는 가격대의 접이식 미벨은 대부분이 말 그대로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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