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 5명과 13개월, 17개월 아이 둘이 함께하는 가족 여행이에요.
어머님 환갑 기념으로 신라호텔 2박, 휘닉스 아일랜드 1박을 예약했어요.
첫날은 공항에서 해안도로를 따라 협재해수욕장, 한림공원, 송악산이나 산방산, 용머리해안을 보고 호텔로 갈 생각입니다.
둘째 날은 테지움, 오설록, 천제연, 지삿개 주상절리대를 둘러보고 호텔 수영장과 천지연에 가려고 해요.
셋째 날은 정방폭포, 외돌개, 쇠소깍, 김영갑갤러리, 섭지코지를 생각하고 있어요.
마지막 날은 성산일출봉과 우도에 다녀온 뒤 함덕해수욕장, 동문시장, 용두암을 거쳐 공항으로 가려 합니다.
아이들과 함께하기에 일정이 괜찮을까요?
산굼부리도 가보고 싶은데 봄에도 볼 만한지 궁금합니다.
돌쟁이와 제주 3박 4일 일정 봐주세요
희1미햬 2023.05.24 댓글 4
보물선 2023.05.24
첫날 코스가 저희와 비슷하네요^^ 저희는 산 대신 차귀도 잠수함을 넣었어요. 아이들과 어머님이 타본 적이 없다고 해서 모슬포항도 들러보려고요. 둘째 날 여유가 있으면 요트 투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바다에서 주상절리를 보는 풍경도 멋지더라고요. 산굼부리와 성산일출봉을 모두 보기보다 하나를 골라도 좋을 것 같아요.
민트맛캔디 2023.05.24
저희도 가족 기념 여행으로 아이와 가는데, 우도까지 다녀오면 일정이 빠듯할 수 있어요. 우도행 배편도 미리 확인해 보세요. 함덕해수욕장은 빼고 공항으로 가는 길에 해안도로를 이용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게자리 2023.05.24
아, 그러면 어디를 빼는 게 좋을까요?
딥공감 2023.05.24
어머님과 아이들을 데리고 다니기에는 일정이 너무 빡빡해 보여요. 신라호텔도 아이들과 보내기 좋으니 호텔에서 쉬는 시간을 늘려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