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준비 후 불안하고 힘든 마음, 조언 부탁드립니다

취업 준비를 하면서 면접에서 여러 번 떨어졌고, 그때마다 밥을 못 먹거나 잠을 설칠 정도로 힘들었습니다.
상담과 약물 치료를 받기도 했지만 불안감이 계속됐고, 체중도 많이 줄고 자주 울었습니다.
지금은 연봉은 낮아도 안정적인 곳에 취업이 결정됐는데, 몸과 마음이 아직 괜찮지 않아 회사 생활을 잘할 수 있을지 걱정돼요.
가슴이 답답하고 팔에 힘이 빠지거나 머리가 멍한 느낌도 있습니다.
취업 준비를 계속할지, 일단 회사에 다녀볼지 마음이 복잡하네요.
이런 상태도 사회생활을 시작하면 나아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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