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생 딸의 오늘 패션, 엄마는 매일 고민이에요

유치원생 딸이 오늘은 이렇게 입고 싶다고 하네요.
머리도 양갈래로 묶어 달라고 하고요.
아침마다 옷이랑 머리, 신발 때문에 실랑이를 하게 되네요.
또래보다 뭐든 조금 빠른 편이라 엄마 마음이 복잡해요.

댓글 8

  • 갈매빛 2025.12.06

    여자아이들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자기 스타일을 잘 챙기는 것 같아요~ 치마를 입는다고 공주인 건 아닌데, 친구들 눈치를 보게 되면 속상하겠어요.

  • 핫핑크 2025.12.06

    저희 딸도 분홍색을 좋아해서 치마를 안 입히면 서운해해요 ㅎㅎ 머리 묶어주면 직접 삔도 골라서 거울 앞에서 확인하고요.

  • 목향 2025.12.06

    한창 예쁠 때죠~ 이 나이쯤 되면 친구처럼 말도 잘 받아쳐서 만만치 않더라고요 ㅎㅎ

  • 마호 2025.12.06

    저희 딸은 하루에도 옷을 여러 번 갈아입어요 ㅠㅠ 어릴 때부터 이러니 더 크면 어떨지 걱정이에요.

  • 가림 2025.12.06

    저희 딸도 한여름에 어그를 신겠다고 해서 그냥 신겨 보냈어요 ㅎㅎ 친구들과 선생님이 한마디씩 하니 안 신더라고요. 엄마가 말리는 건 잘 안 듣나 봐요~

  • 핑크빛애교 2025.12.06

    저희 딸도 갈 때마다 샌들을 신겠다고 해서 난감해요 ㅋㅋ 제 발이 다 시리네요.

  • 콩쑨 2025.12.06

    저렇게 자기주장이 있어도 예쁘게 잘 자랄 거예요~ ㅎㅎ

  • 차분나래 2025.12.06

    저도 어릴 때 혼자 옷을 골라 입었어요 ㅋㅋ 초록색이나 갈색은 남자 색이라고 생각해서 잘 안 입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