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불안한 증상 때문에 용기 내서 글을 써봐요.
예전에는 밝고 잘 웃었는데 체중이 늘고 자신감이 떨어진 뒤로 말수도 줄고 무기력해졌어요.
사람들을 피하게 되고, 친구 전화가 와도 이유 없이 불안하고 심장이 뛰어서 받기가 어렵네요.
밤에도 잠이 잘 오지 않아 힘들어요.
친구에게 이런 마음을 말하기도 망설여지는데, 글로 털어놓으니 조금 후련합니다.
다시 예전처럼 지내고 싶어요.
처음 글 써봐요, 불안한 마음을 나누고 싶어요
연자두 2024.12.22 댓글 3
미나래 2024.12.22
댓글 남겨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해요.
친구에게 용기 내서 이야기했더니 마음이 좋네요. 몇 번이나 울었어요 ㅎㅎ
석죽 2024.12.22
우울증일 가능성도 생각해 볼 수 있으니 정신건강의학과에 가보시는 게 어떨까요?
희나리 2024.12.22
잘 오셨어요. 용기 내서 글 쓰신 것 정말 잘하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