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신경 쓰이는 행동, 다들 이런 모습 보이나요?

아이가 순한 편이라 더 마음이 쓰여요.
제가 집안일을 하거나 같이 놀아주지 못하면 자기 방에 가서 애착 물건을 만지며 누워 있곤 해요.
엄마랑 놀자고 하면 환하게 웃으며 오는데, 이럴 땐 하던 일을 미루고 놀아줘야 할까요?
다른 아이들도 이런 모습 보이나요?

댓글 10

  • 큰말 2024.11.05

    그 모습을 보면 아무도 안 놀아줘서 외톨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 마음이 쓰이네요.
    제가 같이 놀자고 하면 해맑게 다가오고요.
    집안일도 해야 하고 아이도 봐야 하니 어렵네요.

  • 빵돌 2024.11.05

    저희 아이도 제가 안 놀아주면 애착 이불을 쥐고 손가락을 빨며 뒹굴어요.
    아이들이 다 그런가 봐요. 저도 지치면 혼자 두게 되네요 ㅠㅠ

  • ComeOn 2024.11.05

    댓글이 웃프네요 ㅎㅎ 둘째가 있으면 둘이 놀겠지만 첫째 생각하면 또 마음이 복잡하네요.
    저도 힘내서 아이랑 잘 놀아봐야겠어요. 고마워요~

  • 터큰 2024.11.05

    저희 아이도 사촌 형들을 정말 좋아하고 또래나 동생에게는 별 관심이 없어요.
    외동이라 이기적이라는 말까지 들으니 속상하네요. 첫째들은 다 그런 면이 있는 거 아닐까요 ㅠ

  • WatchOut 2024.11.05

    저희 집도 아이가 사촌 형들을 보면 정말 좋아해요.
    동생한테는 별 관심이 없고요. 형을 낳아줄 수도 없고요 ㅎㅎ

  • 너의길 2024.11.05

    저희 아이도 혼자 있는 시간이 많고 제가 붙어서 놀아주는 데는 한계가 있더라고요.
    형제가 없어서 그렇다는 말을 들으면 안쓰럽지만, 둘째 계획은 없어요 ㅠㅠ

  • 나오 2024.11.05

    동생이 있으면 좀 더 자라서 둘이 놀 테니 부럽긴 하네요.
    저는 둘째 계획이 없어서 아쉽고요 ㅠㅠ

  • 가장 2024.11.05

    좋아하는 장난감도 혼자서는 잘 안 갖고 놀더라고요.
    그래서 둘째를 생각하게 되나 봐요 ㅠ

  • 별하 2024.11.05

    장난감 갖고 놀면 덜 마음 쓰일 텐데, 평소엔 자동차랑 잘 놀다가 요즘은 이러네요.

  • 하랑 2024.11.05

    저도 잘 놀아주지 못하는 편인데 혼자 장난감과 이야기하며 놀더라고요.
    동생이 생긴 뒤로 부쩍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