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가 병원에 입원한지도 1년 2개월정도 되었네요
뇌출혈로 쓰러지셔서 수술은 하지 않으셨구요..
가족이 저 오빠 아빠 이렇게 같이 사는데 저녁에 누가 되든 한번은 꼭 가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부터 가족 모두에게 짜증이 너무 심해서 보기만 하면 싸우고 다들 기분도 그저그런상태가 되네요
물론 보호자가 참아야 한다고 하겠지만 우리도 사람인지라 짜증낸 말투를 하루종일 듣고 있다보면 정말 같이 화내고 그렇게 됩니다.
이것도 우울증의 일종일까요?
어떻게 해야 이 고비를 잘 넘어갈 수있을지...답답해서 적어봅니다.
환자의 짜증이 심할때
맛깔손 2025.07.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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