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가진통

아니...요 쉑뀌 들이...ㅋㅋ
물론 저번주 금요일에 방학은 했지만...
학교에 회의하러 잠깐 갔는데...갑자기 배가 살~살~아프드라구영....
그래서 화장실 간다고 하고 갔는데...뒤에 누가 따라오는 것 같아서 뒤돌아 봤더니 웬 옆반 선생님이;;
왜 따라오냐고 했더니 걱정되서...ㅋㅋㅋㅋ
암튼 잡솔은 치우고~
칸에 딱 들어갔는데...
대변은 아니구...ㅋ
생각해보니...볼일이 아닌...가진통이었음...ㅋ
그래두 참아보려구...신음소리 참으면서 있는데...아까 따라오던 옆반 선생님이
왜 안오냐고 선생님 기다리고 있다고...ㅋ
엄청 떨리는 목소리로..
에..네...에....재..죄송..해요..그..금방 가..갈께요..조..금만..기..다려..주..세..요,.
이러니가 좀 이상하다고 생각하셨는지..
문열어 보라고..진통아니냐고...
일단 저 혼자는 못 견디겠어서 나갔더니...선생님 보구선..
주저 앉아서..소리지르고..난리났었음..선생님..죄송해여..ㅋ
그래서 교감선생님 차타고..태워준다고 하시고선!(교감쌤 센스짱)
학교에서 차로 5분거리에 있는 산부인과에 급하게 들어가구..
진료받고..진정시키고...미치는 줄 알았음..ㅋ 난 먼저 들어가라고...혹시 모르니까
집까지 데려다 주겠다고ㅋㅋㅋ
35준까 34준가 되는데 요즘 너무 가진통이 잦아요..
왜그런지여..ㅠㅠ병원에선 35주 넘어가면 간혹 그런일 생긴다고...게다가 난 쌍둥이라서 더 심할거라고??ㅋ
에휴....................................................
신랑도 8/26일까지 출장이고....ㅠㅠ
엄마가 점심때 왔다가 8시쯤에 가고...
기댈껀..엄마ㅠㅠ그럼..여러분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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