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마이스터고를 고민했지만, 부모님 반대로 인문계에 왔어요.
학교생활을 하다 보니 학비와 대학 등록금 부담, 졸업 후 취업이 걱정돼서 마이스터고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다시 들었어요.
부모님은 취업 후 대학 졸업자와의 연봉 차이나 회사에서 나온 뒤의 일을 걱정하시며 반대하세요.
내신은 괜찮은 편이라 부모님 입장도 이해하지만, 방학 동안 자격증을 따면 인정해 주신다는 말에 막막하네요.
어떻게 설득하면 좋을까요?
부모님을 어떻게 설득하면 좋을까요?
파랑 2025.06.11 댓글 4
아연 2025.06.11
주변에 1년 재수해서 마이스터고에 간 친구들이 있는데, 다들 학교생활에 만족하고 대기업에도 취업했어요.
공부가 전부는 아니라는 점과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부모님께 보여드리면 어떨까요?
인문계에서 성적이 괜찮았다면 마이스터고에서도 꾸준히 잘할 수 있을 거예요.
예다움 2025.06.11
자신의 뜻이 확실하다는 걸 보여주세요.
1년 더 준비한다고 생각하면 되고, 대학이 꼭 최선의 길은 아니에요.
새길 2025.06.11
전문대에 가거나 자퇴하고 마이스터고에 다시 지원하는 방법도 있어요.
시간을 따져 보면 그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꼬붕 2025.06.11
설득할 때는 전공 관련 자격증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기능사 자격증을 알아보세요. 인문계 공부와 병행하기는 쉽지 않을 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