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충남에 사는 푸들 키우는 사람입니당 ^^
제가 진짜 도움이 절실히 필요해요... ㅠ
저희 엄마가 원래 강아지를 싫어했었는데, 우리 미호를 키우기 시작하면서부터 조금 나아지셨거든요?
그런데 미호가 애교도 많고 귀여워서 정말 좋은데 못된 버릇이 하나 있어요, 저희가 집에 많이 있는 편이긴 한데 가끔 혼자만 두고 병원에 갔다오거나 할때가 있어요. 그렇게 혼자 두고 나가면 일부러 똥이랑 오줌을 카펫이나 이불위에 싸놔요.. ㅜ 원래 같이 집에 있을때는 배변 패드에 잘 싸거든요.. ㅠ
근데 문제는 제가 대학이 멀리있어서 학기중에는 집에서 안 사는데, 엄마가 제가 없으면 미호의 이런 버릇때문에 못 키우겠다고하십니다..
전 진짜 미호 아무한테도 못 주겠어요 ㅠㅠ 너무 정들어서.. 제발 이 버릇 고칠수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ㅠㅜ 제발 부탁입니다 ㅠ
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 ㅜㅜ
강아지 2025.11.11 댓글 10
뿌닝 2025.11.11
오 ! 감사합니다!
베이비슈 2025.11.11
한마리를 더키우시거나 외출할때 라디오같은거 소리나는거 틀어주시고 나가면 덜외롭다하네요^^동물병원에서 들은거니까 시도해보세요^^
박애교 2025.11.11
그게.. 침대는 방문을 닫아놓으면되구 카펫두 괜찮은데. 혼자 남겨지는순간 너무 불안해하고 외로워하는것같은데 그런 심리적인 부분을 안정시켜줄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제 옷을 두는 방법 알려주셔서 감사해요ㅠ
FaintTears 2025.11.11
카펫을 포기하시고(치우시고)
이불은 개어서 위에 올리시면 어떨까요?
불편하긴 하겠지만..
그리고 견주님의 냄새나는 (버려도 되는 옷)을 놔두세요.
어머님의 냄새나는 옷도 좋구요..
거기다 배변을 할수도 있어요.
크나 2025.11.11
얘가 점프력이 워낙 좋아서 다 뛰어나오더라구요 ㅎㅎ..
핫팬츠 2025.11.11
외출시 울타리에 넣어두시는게 나을듯...
매력돋는 유진님 2025.11.11
요즘 제가 그렇게 해서 좀 나아지긴 한거같은데.. 나갈때 현관에다가 묶어놔야 좀 괜찮아요. 근데 저니까 그렇게 하지 엄마가 못할거같아요.. 그냥 풀어둬도 좀 안심하고 혼자 잘 자거나 놀았으면 좋겠는데... ㅠ
도란 2025.11.11
어머님한테달린거같아요. 어머님이 배변훈련을 해야할듯해요 패드에싸면 엄청나게미친듯이 이쁘다이쁘다 너가최고다 너밖에없다 어쩜그렇게이쁘니 하고 간식도 챙겨주세요 배변훈련은 절대로 혼내시지말구요 어머님한테말해주시는게나을듯해요
강아지 2025.11.11
고칠수있는 방법은 제발 없나요..? ㅠㅠㅠ
LetMeGo 2025.11.11
혼자냅두면 강아지들은 불안함과 외로움때문에 아무데나 똥을싸고 오줌을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