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님 수술비 부담, 형제끼리 어떻게 나누시나요?

형편은 집집마다 다르겠지만, 시아버님 수술비가 400만 원 정도면 보통 어떻게 나누시나요?
자녀는 아들 둘, 딸 셋이고 남편이 막내예요. 병원비 얘기는 누가 먼저 꺼내는 게 좋을까요?
저는 막내 며느리인데 혼자 맏며느리처럼 맡아서 하는 일이 많아 힘드네요.

댓글 10

  • 뽀대미녀 2025.12.07

    형편이 나은 분이 조금 더 내고, 어려운 분은 덜 내면 될 것 같아요. 형제가 많아서 부럽네요. 저희는 외동이라 시댁 병원비를 늘 저희가 부담해요ㅠㅠ

  • 민트 2025.12.07

    아버님 부담이 맞을 것 같아요. 다만 노후 준비가 부족하시면 자식들이 보태드려야겠지만, 본인 병원비는 준비해두셨을 수도 있겠네요.

  • 해골 2025.12.07

    부모님 형편이 어려우시면 1/n로 나누는 게 맞을 것 같아요.

  • 나라찬 2025.12.07

    각자 형편껏 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여유 있는 쪽에서 조금 더 내고요.
    이런 고민까지 해야 하니 결혼 생활 쉽지 않네요ㅠㅠ

  • 사과 2025.12.07

    그냥 100만 원씩 내면 안 될까요? 부담되시면 가능한 만큼 보태셔도 될 것 같아요.

  • 이퓨리한나 2025.12.07

    저희 시아버님 수술비는 본인이 내셨어요. 결혼한 지 얼마 안 됐고 돈도 여유가 없어서 저희는 따로 얘기를 꺼내지 않았어요.

  • 크리에이터 2025.12.07

    시아버님이 내시는 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형편이 어려우시면 자녀들이 똑같이 나누는 게 좋지 않을까요? 여유 있는 분이 더 내주시면 좋겠지만요. 다 같은 자식이니까요~

  • 우람늘 2025.12.07

    형님, 누님들과 먼저 얘기해보세요. 형제가 많으니 부담은 나눌 수 있겠네요.

  • 아더 2025.12.07

    저는 미혼인데, 할아버지 아프셨을 때 자녀 다섯 명이 1/5씩 냈어요.

  • 날애 2025.12.07

    시아버님 수술비는 시아버님이 내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