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둘 키우는 하루, 다들 행복하신가요?

연년생 아들을 키우고 있어요.
남편은 사업 때문에 늦게 들어오는 날이 많고, 쉬는 날도 많지 않아요.
하루 종일 아이들 돌보다 보면 주말에는 더 정신없고, 동네 사람을 만나기도 쉽지 않네요.
둘째 낮잠 시간에 집안일을 하고 나면 금세 첫째가 돌아올 시간이에요.
매일 비슷한 하루가 반복되니 지치고 답답하네요.
아이들 재운 뒤에 카페 글을 보는 게 작은 낙이에요.
답답해서 글 남겨봐요 ㅠ

댓글 10

  • 은솜 2026.03.22

    둘째는 생각도 못 하겠어요.
    하나만 키워도 매일 같은 일상이 힘들고 지겨워요 ㅠ

  • 모두가람 2026.03.22

    저도 연년생인데 둘이 함께 있을 때 정말 힘들었어요.
    둘째가 돌 무렵이 특히 고비였고, 아이들이 조금씩 크면서 괜찮아지더라고요.
    나중에는 둘이 친구처럼 잘 놀아서 고마운 마음도 들어요.
    지금 힘든 건 당연하니 조금만 더 힘내세요~

  • 지우 2026.03.22

    다람쥐 쳇바퀴 같은 일상이라는 말에 공감해요 ㅠㅠ
    아이들 재울 때 옆에서 함께 버티는 시간도 참 힘들더라고요.
    아이들이 크면 숨통 트이는 날이 올 거예요.

  • Loseless 2026.03.22

    둘째가 어린 시기에는 정말 힘든 것 같아요.
    아이들이 클 때까지 힘내세요.

  • 맛조이 2026.03.22

    주변에 도움을 청해보세요.
    가족에게 부탁해서 혼자 쉬는 시간도 조금 가지셨으면 해요.

  • 헤벌심 2026.03.22

    저도 지치고 회의감 드는 때가 있었어요.
    바쁜 남편 때문에 아이들을 거의 혼자 키우다시피 했고, 기분도 오락가락하더라고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는 순간이 오니 조금만 힘내세요.

  • 딥체리 2026.03.22

    아이들이 어릴 때는 남편이 바쁘면 외롭고 더 힘들 수 있어요.
    저도 아이들이 어릴 때는 우울한 날이 많았는데, 크고 나니 조금은 살 만해졌어요.
    아이들은 자라면서 나아지는 부분이 있더라고요.

  • 살랑살랑 2026.03.22

    토닥토닥, 많이 힘든 시기네요.
    아이들이 조금 더 크면 본인 시간도 생기고 숨통이 트일 거예요.
    그런 날이 꼭 올 거예요^^

  • 스릉흔다 2026.03.22

    저도 비슷해요 ㅠ
    첫째가 어린이집에서 돌아올 시간이 다가오면 마음이 무거워요.

  • 이퓨리한나 2026.03.22

    저희 아이도 아직 어린데 에너지가 정말 넘쳐요 ㅎㅎ
    우리 같이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