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임신 중 힘들다고 글을 올렸는데 기억하실까요?
많은 분들의 격려 덕분에 잘 지냈고, 예쁜 딸을 만났어요. 아이도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어요.
요즘은 모유 수유와 육아로 바쁘게 지내는데, 조카가 군 복무 중이라 걱정이 다시 커졌어요.
불안한 마음에 모유 양도 줄어든 것 같고, 아이 둘을 잘 키울 수 있을지도 걱정돼요.
마음을 다잡고 싶은데 이런 불안감을 어떻게 다루면 좋을까요?
오랜만이에요, 딸을 무사히 만났어요
도리도리 2026.08.19 댓글 6
우주 2026.08.19
저도 아들을 군대에 보내고 한동안 잠도 못 자고 밥도 제대로 못 먹었어요. 걱정한다고 달라지는 게 없더라고요. 군인들은 자기 자리에서 잘 지내고 있으니 조카도 잘 해낼 거예요. 위문 편지를 써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해골 2026.08.19
예쁜 딸 낳으신 거 축하드려요^^ 저희 조카도 군 복무 중이라 걱정이 되지만, 통화해 보니 잘 지내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근심은 조금 내려놓고 아기와 함께 마음 편히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나오 2026.08.19
축하드려요!
레오 2026.08.19
출산 후에는 호르몬 변화도 커서 마음이 힘들 수 있어요. 저도 둘째 낳고 한동안 그랬어요ㅠㅠ 몸 잘 챙기시고 기운 내세요.
뽀그리 2026.08.19
무사히 출산하셨다니 축하드려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예쁜 아이들 보면서 힘내세요. 글 보니 저도 용기가 나네요. 자주 소식 나눠요~
헛소동 2026.08.19
무사히 출산하셨군요. 정말 큰일 잘 해내셨어요! 아기 보면서 마음 단단히 먹고 잘 이겨내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