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마음이 무겁네요

친정엄마가 아이를 봐주시는데, 심장 혈관을 넓히는 수술을 받으셔야 한대요.
보호자가 필요해서 동생이 회사에 쉬고, 아이도 동생이 어린이집에 데려다준 뒤 엄마에게 간다고 하네요.
저도 엄마 곁에 가거나 아이를 돌보고 싶은데 회사 때문에 그러지 못해 마음이 답답해요.
아침부터 눈물이 나네요. 이런 이야기 남겨 죄송해요.

댓글 10

  • 개럭시 2025.01.24

    힘내세요. 저도 친정엄마께 아이를 맡기고 있어서 남 일 같지 않네요. 해드릴 말은 응원뿐이에요.

  • 터1프한렩 2025.01.24

    저도 일하는 엄마예요.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화이트캣 2025.01.24

    힘내세요. 저도 직장맘이라 마음이 아프네요 ㅜㅜ

  • 다와 2025.01.24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테이 2025.01.24

    잘될 거예요. 토닥토닥해드려요.

  • 난슬 2025.01.24

    네, 마음이 답답하다고 했는데도 흘려들은 제가 한심해서요 ㅠㅠ 위로해주셔서 감사해요.

  • 그림자 2025.01.24

    혈관에 스텐트를 넣는 수술인가요? 잘 되실 거예요. 힘내세요!

  • 돌심장 2025.01.24

    이 또한 지나가겠죠. 힘내볼게요. 감사합니다~

  • 가지 2025.01.24

    감사해요. 위로가 됐어요~

  • 파라 2025.01.24

    토닥토닥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