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 신부 고향이 다를 때 버스비와 식대 부담 궁금해요

저는 대구 출신이고 직장 때문에 서울에서 지내며, 예비 신랑은 안산에 살고 있어요.
예식은 안양에서 하기로 했고, 제 쪽 하객이 적을 것 같아 대구에서 하는 대신 수도권에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예비 시어머니께서 버스 대절비와 버스에서 먹을 음식은 부담하겠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저희 어머니는 신랑 쪽에서 식대도 부담하는 건지 궁금해하시네요.
고향이 다른 경우 버스비와 식대는 보통 어떻게 나누나요?
이미 버스비를 부담해 주신다고 하셔서 식대 이야기를 꺼내기도 조심스럽네요.

댓글 10

  • 양자리 2024.11.11

    버스 대절비와 음식 비용을 부담해 주시기로 했다면 식대는 반씩 내는 게 어떨까 싶어요.
    서로 양보하면서 맞추면 좋겠네요.

  • 핫블루 2024.11.11

    저희도 고향이 달라서 신랑 고향에서 예식을 하는 대신 식대는 신랑 쪽에서 부담하기로 했어요.
    버스 대절비와 음식은 저희가 준비하려고 합니다.
    행복하게 잘 치르시길 바라요.

  • 재마루 2024.11.11

    저희도 고향이 달라요.
    저는 광주, 신랑은 서울인데 집안 첫 결혼이라 광주에서 하기로 했어요.
    버스 대절은 신랑 쪽에서, 버스 음식과 예식 식대는 저희 쪽에서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 노랑이 2024.11.11

    집마다 다르더라고요.
    제 친구들은 식대와 버스 음식을 부담받은 경우도 있고, 각자 인원수대로 나누거나 따로 준비하지 않은 경우도 있었어요.
    저도 지역이 달라서 어떻게 할지 고민 중입니다.

  • 배꽃 2024.11.11

    제 언니도 비슷하게 했어요.
    시댁에서 식대와 버스에서 먹을 음식을 준비해 주셨는데, 먼저 이야기 꺼내기는 조심스럽더라고요.

  • 찰스 2024.11.11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생각이 짧았던 것 같아요.
    식대는 반씩 부담하는 쪽으로 이야기해 보려고요.

  • 엄빠몬 2024.11.11

    저희도 양쪽 지역이 달라서 서로 의견을 나누며 준비하고 있어요.
    각자 지역의 관습만 내세우면 서운할 수 있으니, 버스비와 간식을 부담해 주신다면 식대는 반씩 나누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발랄한그1녀 2024.11.11

    시어머니께서 먼저 버스 대절비를 부담하신다고 했으니 식대까지 부탁드리기는 조심스러울 것 같아요.
    전체 상황을 함께 생각해 보세요.

  • 다와 2024.11.11

    예랑이와 상의해서 두 분이 정하면 되는 것 아닌가요? ㅎㅎ

  • 초코향 2024.11.11

    그래도 부담해 주신다니 다행이네요.
    저희는 식을 다른 지역에서 하기로 했는데, 시어머니께서 비용 이야기는 따로 없으셔서 알아서 준비해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