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저를 여보라고 불러요

어린이집 준비 때문에 아이를 할아버지, 할머니께 맡겼는데요.
통화하다가 저를 여보라고 부르네요 ㅠㅠ
저희는 그렇게 부르지 않는데 할머니 말투를 따라 했나 봐요.
아이 앞에서는 말도 조심해야겠어요 ㅎㅎ

댓글 10

  • 맑은누리 2026.06.25

    아빠 부르는 말인 줄 알았나 봐요 ㅎㅎ
    어머님은 여보세요에서 여보만 들으셨나 봐요.

  • 바나나맛사탕 2026.06.25

    저희 아이도 그래요.
    제가 남편한테 오빠라고 하니 딸도 아빠를 오빠라고 부르더라고요 ㅎㅎ

  • 텃골 2026.06.25

    제가 자주 자기야라고 하는데 이것도 곧 따라 하겠네요 ㅎㅎ

  • 김슬픔 2026.06.25

    저희 딸은 자기야라고 해요 ㅎㅎ
    제가 웃으면 엄마, 자기야 하면서 애교를 부려요.

  • 권시크 2026.06.25

    아빠 여보, 엄마 여보라니 정말 귀엽네요 ㅎㅎ

  • 지율 2026.06.25

    저희 아이들도 그래요 ㅎㅎ
    엄마 여보, 아빠 여보라고 부르네요.

  • 상처주지마 2026.06.25

    상상만 해도 귀여워요 ㅎㅎ

  • 한누리 2026.06.25

    저희 아들도 제가 남편한테 자기야 하는 걸 듣고 저를 자기라고 불러요 ㅎㅎ

  • 지옥 2026.06.25

    다들 그런가 봐요 ㅎㅎ
    아직 두 돌도 안 됐는데 나중엔 더 따라 하겠죠?

  • 꺆잉 2026.06.25

    아이들이 장난처럼 그렇게 부르기도 하나 봐요 ㅎㅎ
    저도 여보가 둘이에요. 자기라고 하면 자기야, 여보라고 하면 여보라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