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가족여행을 하려고 해요.
공항에 도착해 식사한 뒤 애월 해안도로와 분재예술원, 오설록, 소인국테마파크를 둘러보고 숙소에 갈 예정이에요.
다음 날은 비자림과 섭지코지, 김영갑갤러리, 산굼부리 등을 보고, 마지막 날에는 테디베어박물관과 주상절리대, 외돌개, 쇠소깍 등을 들른 뒤 공항으로 갈 계획입니다.
어르신들과 어린아이를 포함해 12명이 함께 가는데 일정이 너무 빠듯할까요?
전복죽 식당 추천과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공연, 제주 토산품을 살 만한 곳도 궁금해요.
제주도 2박 3일 가족여행 일정 봐주세요
새난 2023.10.12 댓글 4
맑다 2023.10.12
둘째 날 동선이 꼬여 있고 마지막 날도 빠듯해 보여요.
동선이 겹치는 곳을 줄여 일정을 조정해 보세요.
첫날은 공항에서 식사한 뒤 애월 해안도로와 오설록, 소인국테마파크 등을 둘러보는 식으로 구성할 수 있어요.
둘째 날은 쇠소깍과 남원큰엉, 김영갑갤러리, 섭지코지 등을 묶고, 셋째 날은 주상절리대와 월드컵경기장, 산굼부리 등을 고려해 보세요.
곰돌이 2023.10.12
제주도에는 지역별로 5일장이 열려요.
여행 동선에 맞는 시장이 있는지 찾아가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푸우 2023.10.12
주상절리대는 형성 과정을 미리 알아보고 가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어요.
쇠소깍은 자연 관광지라 어르신과 아이들이 좋아할지는 취향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꼼지 2023.10.12
산굼부리는 기대한 것보다 볼거리가 적다고 느낄 수도 있어요.
가는 길에 억새밭이 보이면 잠시 들러 사진을 찍어도 좋겠네요.
테디베어박물관은 규모가 작고 아이가 지칠 수 있으니 일정에 여유를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