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개월 딸이 계속 “아니야, 싫어”라고 해요

25개월 딸이 말을 잘하는데, 제 말에는 늘 “아니야”, “싫어”라고 해요.
하지 말라고 하면 하고 싶었다고 받아치기도 하네요.
다들 이 시기에 이런가요? 제가 너무 다 들어줘서 만만하게 보는 걸까요?
둘째를 임신 중인데 안아 달라면 안아 주고, 산책도 하고 원하는 건 들어주고 있어요.

댓글 10

  • 바나나맛캔디 2024.10.10

    그러게요. 그래서 아이 낳기가 무서워져요.

  • 란새 2024.10.10

    저희 딸도 그래요. 싫어, 아니야, 안 해, 안 먹어를 계속 반복해요. 둘째가 태어난 뒤로는 안아 달라는 말도 자주 하고요. 정말 힘드네요.

  • 창민 2024.10.10

    다들 그렇다니 위로가 되네요 ㅠㅠ

  • 맞손질 2024.10.10

    저희 집에도 싫어병에 걸린 딸이 있어요. 뭐든 싫다고 하니 가끔 속이 타네요.

  • 아잉누님 2024.10.10

    저도 다 들어주는데 그러네요. 너무 받아줘서 그런가 싶기도 해요.

  • 핑크펄 2024.10.10

    둘째가 생긴 걸 알고 그러는 걸 수도 있어요. 더 예뻐해 주세요~ 동생이 태어나도 사랑한다는 걸 느끼게 해 주면 좋을 것 같아요.

  • 은송이 2024.10.10

    말은 계속 하니까요 ㅠㅠ 말대꾸를 또박또박 하면 하루 종일 듣다 보면 머리가 아프더라고요.

  • 울트라 2024.10.10

    저도 딸 키워요 ㅠㅠ

  • 서희 2024.10.10

    여자아이라 그런가 봐요 ㅠㅠ

  • 엘보어 2024.10.10

    말을 정말 잘하네요. 저희 딸은 노래 한 줄 부르는 게 다라서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