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2박 3일 여행 일정 확인 부탁드려요

결혼기념 여행으로 제주에 가려고 하는데 둘 다 일을 해서 일정을 넉넉히 잡기 어렵네요.
첫날 오후에 도착해 김녕미로공원과 우도를 둘러본 뒤 섭지코지에서 일몰을 보고 표선 해비치호텔로 이동하려고 해요.
둘째 날은 쇠소깍 테우, 천지연폭포, 신영영화박물관, 소인국파크나 유리의성, 한림공원, 신비의 도로를 들른 뒤 제주시에 묵을 예정입니다.
마지막 날은 아침 비행기를 타야 해요.
첫날 섭지코지에서 일몰을 볼 수 있을지, 둘째 날 일정을 다 소화할 수 있을지 걱정돼요.
산굼부리도 가고 싶었는데 동선이 반대라 고민입니다. 빼거나 조정할 곳이 있을까요?

댓글 5

  • 물맑 2024.03.08

    제주에 도착해 렌터카를 찾고 나오기까지 시간이 걸리고, 이동 시간도 고려해야 해요. 첫날 우도를 다녀오면 어두워질 수 있으니 우도는 빼는 편이 나을 것 같아요.
    둘째 날은 신영영화박물관, 쇠소깍, 천지연, 한림공원 정도로 잡고 이동 중 오설록을 넣을지 살펴보세요.

  • 미영 2024.03.08

    둘째 날에는 신영영화박물관을 보고 중문 쪽으로 가서 천제연과 롯데호텔 정원, 쉬리언덕을 둘러보는 걸 추천해요. 송악산과 오설록, 한림공원도 괜찮습니다.
    제주시에선 탑동 해안 쪽을 산책해 보세요. 소인국테마파크는 일정이 빠듯하면 다음에 가도 좋을 것 같아요.

  • 사랑해 2024.03.08

    오후에 도착하면 렌터카를 찾고 미로공원을 둘러본 뒤 우도에 도착할 때쯤 시간이 많이 지나 있을 거예요. 우도에 가신다면 섭지코지까지 함께 보는 건 빠듯할 것 같고, 우도에서 저녁 풍경을 보고 나오는 편이 나아 보여요.

  • 던컨 2024.03.08

    섭지코지는 동쪽이라 일출 명소로 많이 알려져 있어요. 일몰도 볼 수는 있지만 동선을 고려해 보세요.

  • 갅지돋는슬아 2024.03.08

    첫날 일몰까지 보는 건 일정상 빠듯할 것 같아요. 도착 후 렌터카를 찾고 미로공원까지 가면 시간이 꽤 걸릴 수 있어요.
    둘째 날도 서귀포 동쪽에서 서쪽을 거쳐 제주까지 이동해야 해서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우도를 포함한다면 반나절 정도는 잡는 게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