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로 도착하면 오후 2시쯤 될 것 같아요.
첫날은 제주여객선터미널에서 테지움, 제주경마공원을 들른 뒤 월령코지펜션에 묵고, 둘째 날은 한림공원과 해안도로, 유리의성, 소인국테마파크, 천제연폭포를 보고 중문빌리지와 롯데호텔에 갈 예정이에요.
셋째 날에는 외돌개와 신영영화박물관, 섭지코지, 트릭아트뮤지엄을 보고 제주경찰수련원에서 묵으려고 합니다.
마지막 날에는 선녀와나무꾼, 김녕미로공원, 함덕해수욕장을 들른 뒤 오후 5시쯤 배를 탈 계획인데요.
일정에서 빼거나 조정할 곳이 있을까요? 특히 마지막 날 조언 부탁드려요.
함께 가는 친구 중 신체장애가 있지만 혼자 걸을 수 있는 친구가 있어요. 외돌개 등 관광지 이동에 무리가 없을지도 궁금합니다.
제주 3박 4일 일정 조언 부탁드려요
아리솔 2023.05.31 댓글 7
흰양말 2023.05.31
테지움이나 프시케월드, 영화박물관은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있다고 하니 참고해 보세요.
해지개 2023.05.31
외돌개에서 영화박물관 가는 길에 쇠소깍도 들러보면 좋겠네요.
한결 2023.05.31
이동이 불편한 분이 계시면 쇠소깍 정도 추가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큰말 2023.05.31
조언 감사합니다. 참고할게요.
매력돋는 유진님 2023.05.31
박물관이 일정에 많네요. 아이들과 함께 가는 게 아니라면 한두 곳만 보고 자연 경관을 추천드려요. 외돌개는 계단이 조금 있지만 둘러보는 데 크게 힘들진 않았던 것 같아요.
VanilLa 2023.05.31
그렇군요. 천지연폭포로 바꾸는 게 나을 것 같네요.
큰가람 2023.05.31
일정은 여유 있어 보이네요. 천제연폭포는 계단이 많아서 관람할 때 내려가야 합니다. 선녀와나무꾼 가기 전에 산굼부리나 비자림을 들러도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