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 촬영을 앞두고 한복 색상 때문에 고민이에요.
분홍색과 파란색 중 고민하다 파란색을 골랐는데, 주변에서는 신랑 신부가 분홍 계열을 많이 입는다고 하더라고요.
신부가 아닌 상황에 분홍 한복을 입기 어색할까 싶어 파란색을 골랐고, 예랑이도 파란색을 좋아해요.
꼭 붉은 계열을 입어야 하는 건 아니겠죠?
어머니들은 의견이 다르고 한복집에서는 파란색을 추천해서 다른 분들 생각도 궁금해요.
한복 색상, 분홍색과 파란색 중 고민이에요
큰꽃들 2025.10.20 댓글 5
연연두 2025.10.20
시댁 행사에 한복을 입어야 하는 집안이 아니라면 분홍색이든 하늘색이든 마음에 드는 걸로 고르세요~ 예식 한복은 오래 입는 옷은 아니니까요.
돌삥 2025.10.20
저고리만 두 벌 하셔도 돼요 ㅎㅎ 두 벌 맞추면 가격도 잘 조율해 보시고요.
나중에 친정 행사에는 붉은 계열, 시댁 행사에는 푸른 계열을 입을 일이 있을 수 있어요. 저는 두 벌 할 걸 하고 후회 중이에요.
알찬바로 2025.10.20
요즘은 그런 규칙 크게 신경 안 쓰는 것 같아요 ㅎㅎ
잘 어울리고 마음에 드는 색으로 고르세요.
한복은 체형이 크게 변하지 않으면 오래 입을 수 있대요.
징징몬 2025.10.20
요즘은 색상에 크게 제한을 두지 않더라고요~
수예 2025.10.20
요즘은 색을 꼭 정해 놓고 입지는 않는 것 같아요.
신랑 신부가 잘 어울리고 마음에 드는 색을 고르는 게 제일 중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