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웨딩, 직접 준비할지 플래너에게 맡길지 고민이에요

예비 신랑과 결혼 준비 이야기를 하다가 케이크와 꽃 장식 등을 직접 해보고 싶다고 했어요.
그런데 결혼식 당일에 너무 지칠 수 있으니 웨딩 플래너나 플로리스트, 기술자에게 맡기는 게 어떻겠냐고 하더라고요.
직접 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고 힘들까 걱정도 돼서 고민입니다.
하우스 웨딩은 꼭 집에서 하는 건 아닌가요? 예식장 비용이 따로 들지 않는다면 비용은 어떻게 나누는지도 궁금해요.

댓글 10

  • 미르 2024.10.11

    저도 비슷하게 직접 하려다가 포기했어요ㅠㅠ 식 당일에 꽃과 소품을 옮기고 장식한 뒤 준비하고, 식이 끝난 다음 정리까지 하려니 생각만 해도 벅차더라고요.
    끝나고 나니 전문가에게 맡기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YourWay 2024.10.11

    감사해요~♥

  • 날개 2024.10.11

    결혼 준비하다 보면 의견이 달라 다툴 때도 있어요. 서로 양보하고 잘 조율해서 준비하시길 바라요~

  • 간조롱 2024.10.11

    네ㅠㅠ 그래야겠어요.

  • 큰마루 2024.10.11

    식비를 예비 신랑이 맡는다면 다른 비용은 어느 정도 나눠 부담하면 좋을 것 같아요^^ 파티 플래너를 쓰면 두 분이 원하는 분위기에 맞출 수 있을 거예요.

  • 여울가녘 2024.10.11

    식비는 예비 신랑이 맡기로 했어요. 그럼 나머지는 제가 부담해야 할까요?ㅠㅠ 플래너와 상담한 뒤 사람을 쓰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푸우 2024.10.11

    예식장을 직접 마련하시는 거라면 식비도 대부분 부담하실 수 있겠네요. 다른 부분은 예비 신랑 쪽에서 조금 보태도 좋을 것 같아요~

  • 진솔 2024.10.11

    저희는 양가에 따로 말씀드리지 않고 준비했어요. 예비 시부모님도 두 사람이 알아서 하라는 편이셨고요^^ 그래도 그렇게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죠. 예비 신랑과 충분히 대화해서 잘 준비하시길 바라요~

  • 가론 2024.10.11

    부러워요ㅠㅠ 저희 부모님도 그렇게 말씀은 하시는데 제가 걱정이 많은 편이라 나중에 말이 나올까 고민돼요. 솔직하게 이야기해 봐야겠어요.

  • 모든 2024.10.11

    저희는 예비 신랑 쪽에서 대부분 부담하기로 해서 잘은 모르지만, 하우스 웨딩이 꼭 집에서 하는 건 아니더라고요.
    직접 장소를 마련하시는 경우라면 대관료는 본인이 부담하는 셈이니, 다른 비용은 예비 신랑 쪽에서도 어느 정도 나누는 게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