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를 뭐 저딴 식으로 가냐고 하시겠지만...
친정부수다님과 동생네(유아1 포함)가족, 우리가족(소아1포함) 이렇게 대가족이
4박 5일(4.27-5.1 네...골든위크입죠...ㅠㅠ)로 오키나와 여행을 계획했는데
휴양쪽으로 포커스가 맞춰지면서 이시가키섬에 있는 클럽메드 카비라 리조트를
3박 덜컥 예약을 했습니다.
근데그래도 짧게나마 오키나와 관광을 하는게 좋을 것 같아서(이거슨 잘못된 판단?)
원래는 첫날부터 둘째날 오후까지 관광을 계획했었는데 이시가키섬으로
들어가는 비행기 예약을 하다보니 이른 아침 아니면 늦은 오후밖에 뱅기가 없어서
결국 오전 비행기를 선택했고 오키나와 관광은 첫날 도착후 그날밤까지밖에
시간이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네...그렇습니다...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의 야심찬 포부는 오키나와 최대 관광포인트라는
츄라우미 수족관을 보겠다는 일념으로 첫날 루트를 짜고 이렇게 감히
여러분께 가능성을 여쭤봅니다.
아시아나 뱅기로 11시 35분 나항공항 도착 - 입국소숙후 렌터카 빌리고 바로 출발 1시경?
- 중간에 미치노에키(맞나요?) 휴게소에서 간단히 점심 먹고 4시 전에 츄라우미 도착
- 돌고래쇼 및 츄라우미관람을6시반경에 끝내고 남쪽으로 출발
- 8시경 구르메 회전초밥에서 늦은 저녁식사
- where to stay?
일견 보아도 무리해보이는 저 일정을 짜면서 도대체 숙소는 어디로 해야할 것인지
감이 안오더군요. 다음날 렌트카 반납하고 이시가키로 가는 10시 15분 뱅기를 타려면
무조건 공항근처에서 자야할 것 같은데 밤에 너무 늦게까지 운전하나싶고...
그래서 질문드립니다!
1. 과연 저 일정이 가능할지? 혹시 수정해야할 부분이 있다면?
(그냥 슈리성이나 봐라 이렇게 말씀하셔도 할말은 없다는...-_-;;;)
2. 어쨌든 저 일정으로 강행할 경우 호텔은 어디로 잡아야할까요?
나하공항 근처 비지니스호텔 말고 룸컨디션과 조식괜찮은 호텔 추천부탁드려요...
3. 그외 아무 조언이나 부탁드립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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