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꾹질과 마비된 쪽의 심한 땀이 걱정됩니다

아버지께서 딸꾹질을 심하게 하시고, 시작되면 한참 이어집니다.
딸꾹질할 때 마비된 쪽 이마와 얼굴, 팔, 다리에서 땀도 많이 흘리세요.
혈액 검사에서 췌장염이 의심된다고 해 CT도 찍었는데, 비슷한 증상을 겪으신 분이 있을까요?

댓글 8

  • 홀림길 2024.11.30

    환자분들 증상이 비슷한가 봐요.

  • Elfin 2024.11.30

    저희 아버지도 중환자실에 계실 때 딸꾹질을 하셔서 약을 투여받으셨어요.

  • Loseless 2024.11.30

    약을 맞을 때만 잠깐 멈추고 다시 이어지더라고요.
    구토도 계속돼 CT를 찍었더니 담낭염과 췌장염이 왔다고 해 수술하기로 했어요.
    아버지 몸이 잘 견뎌주실지 걱정입니다.

  • 아메 2024.11.30

    저희 아버지도 뇌경색이 진행된 뒤 한동안 딸꾹질을 계속하셨어요.
    약이 잘 듣지 않아 다른 약으로 바꾼 뒤 괜찮아졌습니다.
    주치의와 한번 상담해 보세요.

  • 요루 2024.11.30

    한번 시작하면 계속 이어져서 많이 힘드시겠어요.
    저희도 딸꾹질이 계속돼 약을 투여받았고, CT 검사에서 담낭염과 췌장염이 확인돼 수술하기로 했어요.
    후유증이 나타나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 큰말 2024.11.30

    입원 중 딸꾹질이 심할 때 감꼭지를 달여 먹이면 멈춘다는 민간요법을 들었어요.
    저희 남편은 위루관 환자라 해보지 못했지만, 함께 있던 환자분은 멈췄다고 합니다.
    병원에서 약을 먹어도 잠시 나아졌다가 다시 이어져 고생했는데, 시간이 지나며 괜찮아지기도 하더라고요.

  • 영글 2024.11.30

    답변 감사합니다.

  • 하연 2024.11.30

    저도 딸꾹질이 계속된 적이 있는데, 소금 덩어리 같은 걸 깨물어 먹고 멈췄어요.
    소금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