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를 먹으면 뾰루지가 나는 편이라 평소에 조심하고 있는데요.
미국 영화에서는 베이글이나 도넛, 피자처럼 밀가루 음식을 자주 먹는 모습이 나오더라고요.
밀가루를 주식으로 먹는 사람들은 소화가 잘되는 걸까요?
음식과 피부는 관계가 없다는 이야기도 들었는데, 라면을 연달아 먹어 보니 뾰루지가 많이 올라와서 궁금해졌어요.
밀가루가 정말 몸에 안 좋다는 뜻일까요?
밀가루는 왜 몸에 안 좋다고 하는 걸까요?
희나리 2026.07.02 댓글 10
이송이 2026.07.02
『밀가루만 끊으면 백 가지 병은 막을 수 있다』라는 책을 추천해요~
루라 2026.07.02
설탕이나 백미가 그렇듯이 정제된 탄수화물은 소화와 흡수가 빨라 혈당을 급격히 올릴 수 있다고 해요.
통곡식이나 채소, 과일처럼 자연에 가까운 식품을 먹는 게 좋다고 봅니다.
다가 2026.07.02
보통 밀가루가 안 좋다고 하는 건 흰 밀가루가 섬유질과 영양소가 적고 흡수가 빠르기 때문이라고 해요.
백미도 비슷한 점이 있어서 밀보다 쌀이 낫다고만 하긴 어렵고요.
피부 문제는 밀가루보다 지방 섭취와 관련이 있을 수도 있어요.
라면은 면을 기름에 튀기기도 하고요.
한빛 2026.07.02
빵이나 과자는 밀가루 외에도 설탕과 여러 첨가물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요.
통밀은 식이섬유와 영양소가 남아 있어 대안으로 괜찮다고 생각해요.
바름 2026.07.02
의사 말이 모두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건 아니고, 사람마다 다를 수 있어요.
밀가루 음식은 소화가 빠른 편이라 혈당이 빠르게 오를 수 있고, 남는 영양소가 체지방으로 쌓일 수도 있다고 합니다.
바닐라 2026.07.02
옥수수와 밀, 우유, 소고기 같은 식품은 미국의 농축산업과 마케팅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봐요.
팬지 2026.07.02
정말 핵심을 짚으셨네요 ㅎㅎ
딥블루 2026.07.02
그렇게 먹는 미국인이 많다면 왜 다들 날씬하고 건강하겠어요?
그분도 매 끼니 밀가루 음식과 튀김을 과식하며 지내는 건 아니겠죠.
뽀글이 2026.07.02
맞아요 ㅎㅎ 가끔 별미로 먹으면 기분도 좋더라고요.
늘봄 2026.07.02
라면에는 밀가루뿐 아니라 스프와 여러 첨가물도 들어가죠.
밀가루를 두고 의견이 여러 가지인데, 글루텐이나 재배 방식, 보관 문제를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저는 우리 땅에서 난 통곡물이나 통밀로 만든 음식을 먹으려고 해요.
밀가루 음식이 당길 때 너무 스트레스받지는 않으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