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념///

결혼한지 이주일 친정집에 전화 했답니다..

이제 결혼했으니 나도 비자금 있어햐 하니 내 적금 들어 있었던돈 달라구요

그런데 엄마가 하시는 말씀이 집에 빚이 있어서 적금 든걸로 갚아 버렸답니다..

그래 니 돈은 나중에 집 살때 얼마 보태 준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집 살때가 언제인지도 모르고 그 소리 들으니 어이가 없느거 있지요..

성질도 나고 한숨만 나오고... 에고...

댓글 9

  • 핫체리 2025.10.24

    저희 엄마도 제 돈 3천 5백 떼어먹더군요... 이렇게까지 표현 안하고 싶은데 정말 속상합니다... 달래도 안줍니다...ㅠㅠ

  • Sweeety 2025.10.24

    음.....저도 엄마가 제 적금으로 써버리셨눈데...ㅋㅋㅋㅋ
    그래도 힘드셔서 그러러니 하시구용...화내시지 마시구용~~^^
    도와주실꺼에요~~

  • 김슬픔 2025.10.24

    님 적금이면 님 이름이였을텐데 ㅡ.ㅡ; 어케 어머니가 빼서 썼을까낭,,, 통장날인이 도장이였나 봅니다.. 전 무조건 싸인으로 해서 절대 본인 아님 돈 못찾는데,...성질이 날만합니다 ㅡㅡ; 그저 지금까지 키워준 보답으로 치시고 잊으세요. 아님 동생결혼비용 미리준셈이라고 확실하게 말하세요! 나중에 받겠다는 생각은 접는것이..

  • 목소리 2025.10.24

    결혼안한 형제가 있으면 받기 어려울것 같군요.... 특히 남자 형제가 많으면 거의 200% 쫑 났다고 봅니다

    딸은 결혼하면 끝이고 아들은 결혼 해서도 도와 줄수 밖에 없거든여.....

    마누라 등쌀에 시댁에 손 벌리기 때문이죠 후후~~ 딸보단 아들이 더 잘살길 바라는게 부모맘이구 ^^

  • 하연 2025.10.24

    아공....ㅠㅠ

  • 물티슈 2025.10.24

    저도 돈관리를 어무니가해서...이번에 결혼할때...어케 통장을 달래지?하고 있는데...설마 저희 엄마도 이러시면...너무 막막할것 같아요..ㅠ-ㅠ 저는 3년전에 울집살때 1200만원정도 보탰는데...설마 또 두구가라하진 않으시게쬬?ㅠ-ㅠ
    남일같지 않아요...ㅠ-ㅠ

  • 비 2025.10.24

    -_ㅠ 저희 어무니는 결혼해서 여태껏 키워준고 갚으라십니다.=_= 한달에 월 얼마씩 내놓으시랍니다. 제가 해드린게 없어서.. 그냥 그렇게 하기로...

  • 참이삭 2025.10.24

    이미 날아간 돈 어쩌겠습니까만.. 베샴무쵸님 말씀대로 어렵네요.. 마음대로 쓰신 것도 그렇고.. 과연 집 살 때 잊지않고 보태주실런지..-_-

  • 초코초코해 2025.10.24

    돈문제는 참 넘 어렵다는...

결혼준비 다른 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