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처음 항암 치료를 받으셔서 걱정되고 마음이 불안해요 ㅠㅠ
과일과 채소는 익혀 먹으라고 들었는데, 수박도 익혀야 하나요?
엄마가 많이 힘들어하실 때 어떻게 도와드리면 좋을지, 식욕이 없으셔도 음식을 권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항암 중 도움이 됐던 음식이나 운동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려요.
엄마 첫 항암 치료와 음식 관리 궁금해요
앵초 2025.05.30 댓글 6
앵초 2025.05.30 댓글 6
엄마가 처음 항암 치료를 받으셔서 걱정되고 마음이 불안해요 ㅠㅠ
과일과 채소는 익혀 먹으라고 들었는데, 수박도 익혀야 하나요?
엄마가 많이 힘들어하실 때 어떻게 도와드리면 좋을지, 식욕이 없으셔도 음식을 권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항암 중 도움이 됐던 음식이나 운동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려요.
수국 2025.05.30
기운이 괜찮으실 때 드라이브나 영화 관람처럼 기분 전환을 해드리는 것도 도움이 되더라고요. 집에만 계시면 지루하고 힘드실 수 있어요. 어머니 잘 챙겨드려요^^
거울 2025.05.30
저희 엄마도 항암 치료 중이세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희는 물을 충분히 드시도록 했고, 메스꺼움은 심하지 않았어요. 병원에서 안내받은 내용을 따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미라 2025.05.30
따님 마음이 참 예쁘네요. 저도 항암 치료를 받고 있는데 물을 많이 마시고 수박도 먹었더니 부작용이 덜했어요. 드시고 싶은 게 있을 때 해드리고 너무 가리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가온 2025.05.30
면역력이 약해질 수 있어 병원에서 익혀 먹으라고 안내할 수 있어요. 과일은 잘 씻어 드시고, 드시고 싶은 음식을 챙겨드리되 피해야 할 음식은 의료진에게 확인해 보세요. 따님이 마음 써주시니 힘이 되실 거예요.
마루한 2025.05.30
병원에서는 과일과 채소를 잘 씻어 먹으라고 했어요. 껍질을 까는 과일까지 꼭 익힐 필요는 없다고 들었지만, 칼과 도마 위생은 신경 써주세요^^
유진깡 2025.05.30
저도 항암 치료를 받으면서 보리차, 현미차, 생강차를 마시고 수박도 먹었어요. 가족이 곁에서 도와주는 게 큰 힘이 되더라고요. 식사는 병원 안내에 맞춰 챙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