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하구 싶어요.

전 욕을 못해요. 안해봤어요.
화나믄.. 목소리가 가라앉아요.
차분해져요.

근데 점점 그게 맘에 안드네요.

신랑한테 화가나요. 아직도 집에 안들어왔어요.
전화해서 퉁명스럽게 통화 후 끊었어요.
근데... 제가 화난건지 전혀 모르는듯 해요.
아니. 알아도 귀찮으니 그냥 넘어가는듯 해요.

제가 화가난걸 알리려면
풺r /> 욕하구. 목소리가 높아지구
호칭도 야. 너. 니가 로 바뀌구...
그래야 하는걸까요?

조용조용 말하니 우습게 생각하는듯 해서요.

ㅜㅜ

입덧도 스트레스성이 있나요?
친정에서 요양할땐 한번도 안토했는덕
오늘 다시 오바이트 시작이네요. ㅜㅜ

댓글 10

  • 내꼬야 2026.05.19

    저희는 ( 저랑 친구들) ㅎㅎ
    입밖으로 욕해본적은 없지만 ...
    정말 열나는일있을땐 카톡으로 욕 좀 해요 ㅎㅎ
    카톡에다가 \나 욕 좀 해도 되?\ 그러고는
    욕 하면 , 친구도 욕하고 ㅎㅎ 또 다른친구도 욕하고 ㅎㅎ 그러다보면 좀 풀리구 ㅎㅎ
    주로 .. 나리나리개나*십장생 이라던지 ...
    조카님의 크레파스 라던지 이런 기발한욕 ?? 하면서
    막 웃고 그래요 ㅎㅎ
    친구들과의 카톡 이용해보세용~^^
    일단 스트레스는 좀 풀려요 ㅎ

  • 바라 2026.05.19

    욕을 못하시면 뒤에서 신랑 안볼때 뽀큐 날리세요 ㅋㅋ 저는 가끔 신랑한테 화나면 안볼때 뽀큐날리고... 나중에 고백해요~ 이때 나 화나가지고 오빠 안볼때 뽀큐햇다고 쌍뽀큐 안먹게 조심하라고..

  • 달달항사탕 2026.05.19

    글서 더 화나요. 모르는척! 하는것 같아서요.
    욕해줘야 드뎌 아는척 할것 같아요

  • 지존 2026.05.19

    항~ 그럼 신랑분이 딱아실텐데... 아마 모르는척하시는거 같아요 ㅠㅜ

  • 돌삥 2026.05.19

    저 무지 발랄하고 수다스러워요~ 조용한 성격 아니거든요.. 근데 화만 나믄... 목소리가 가라앉네요. 후~~
    화났다고.. 직접적으로 문자로 얘기했거든요... 평소에도 못알아들어서 거의 직접적으로 말하는편인데.
    요샌 그걸 이용당하는 느낌이에요 ㅜㅜ

  • 외국녀 2026.05.19

    평소에 발랄하시거나 목소리톤을 높게 말해보세요!!
    그리고 그냥 남편이 알아주길 바라지말고 직접적으로 나화낫어요!! 라고 말해주시는건 어떨까요

  • 곰탱이 2026.05.19

    힝~~ 내맘대로 하고싶어도 첫째가 있구 뱃속에 둘째가 있으니 몰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ㅜㅜ

  • 솔찬 2026.05.19

    네 스트레스받으면 아기한테안좋아여 걍 다 잊어버리고 내맘대로하셔요 ㅎㅎ

  • 퍼리 2026.05.19

    스트레스가 더 있나봐요. 친정만가믄 안하구 집에서만 오바이트억요. ㅜㅜ

  • 다이 2026.05.19

    당연 스트레스받으면 입덧하죠 전 6개월까지는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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