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조경학을 전공하고, 지원서 넣다 보니까 조경 쪽은 채용폭이 너무 좁아서 인테리어 분야에도 많이 지원서를 넣었거든요.
어제 새벽에 졸린 상태로 여기저기 지원서를 넣었는데,면접 보러 오라는 회사에 지원할 때 제가놓친 게 있더라구요.
그 회사는 토요일에도 저녁 6시까지 일한다는 걸.. 물론 인테리어 쪽은 주말이 거의 없이 산다는 건 알고 있었어요ㅠ
그래도 전 조경쪽이나 인테리어 쪽은 최대한 토요일 일찍 끝나는 곳이나 그래도 주5일인 곳으로 지원서를 주로 넣었는데
ㅠㅠ 제 탓을 반성하고 후회하며설마 연락 오겠어 생각하고 있었는데 방금 전화가 왔네요ㅠ
제가 생각한 선이 연봉 1800-2000 정도인데 그 회사는 딱 그 정도 연봉을 제시해 놓고 있더라구요.
그건 좋은데 주말에 일하는 건 마음에 걸려서요ㅠ
조경이었으면 더 좋았을텐데.....ㅠㅠ 근데 저 면접 전화 처음 온건데 경험삼아라도 가볼까요?
면접 본다고 다 되는 것도 아니니까..?
권애교 2026.01.24
괜히 첫발 잘못 들이시면 나중에 힘들수도 있습니다. 초심으로 돌아가셔서 고민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