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 만큼만 액젓 없이 열무물김치를 담갔어요.
풋내가 나서 냉장고에 넣었다가 다시 꺼내 두었는데, 국물이 탁해지고 열무와 배추 색도 누렇게 변한 것 같아요.
맛도 이상한 듯해서 걱정됩니다.
간이 부족한 걸까요, 상한 걸까요? 양이 많아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열무물김치 국물 색과 맛이 이상해졌어요
한별 2026.02.03 댓글 4
한별 2026.02.03 댓글 4
먹을 만큼만 액젓 없이 열무물김치를 담갔어요.
풋내가 나서 냉장고에 넣었다가 다시 꺼내 두었는데, 국물이 탁해지고 열무와 배추 색도 누렇게 변한 것 같아요.
맛도 이상한 듯해서 걱정됩니다.
간이 부족한 걸까요, 상한 걸까요? 양이 많아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양자리 2026.02.03
못 먹을 정도는 아니어도 맛이 덜할 수 있어요. 고춧물에 간을 더해서 넣으면 익으면서 맛이 들 수도 있으니 한번 해보세요^^
옆집언니야 2026.02.03
색이 탁해지면 못 먹는 건가요? 소금 간을 더해도 괜찮을까요?
조금 희망이 있겠네요. 고맙습니다 ㅠㅠ
헛장사 2026.02.03
열무를 씻거나 절일 때 세게 만지면 풋내가 날 수 있어요. 익기 전에는 자주 옮기지 않는 게 좋고요.
누렇게 보이거나 맛이 이상하면 간이 싱거워서 그럴 수도 있으니, 홍고추 간 국물에 간을 더해 섞어 조절해 보세요.
매디 2026.02.03
안타깝네요. 식품 쪽은 잘 몰라서요.
식품영양학을 공부하는 분께 물어보시면 어떨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