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여행 일정, 너무 빡빡할까요?

제주 2박 3일 일정인데 너무 빡빡한 건 아닌지 걱정돼요.
성인 두 명이 함께 가고, 시간이 부족하면 괄호 안 코스는 생략하려고 합니다.
첫날은 애월·하귀 해안도로와 한림공원, 협재 해수욕장을 둘러본 뒤 송악산, 산방산, 용머리해안을 갈 생각이에요.
성이시돌 목장과 오설록 중 어디가 더 나을지 고민인데, 동선을 보면 오설록이 편할 것 같아요.
둘째 날은 성산 일출봉과 우도, 남원큰엉, 영화박물관 등을 보고, 마지막 날에는 갯깍주상절리대와 비자림, 김녕미로공원 등을 둘러볼 예정이에요.
여유롭게 다니고 싶은데 어디를 줄이면 좋을까요?

댓글 1

  • 영미 2023.10.16

    한 번에 너무 많이 보려 하기보다 몇 곳은 다음 기회로 남겨두셔도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제주에는 천천히 둘러볼 곳이 많아서 첫날 일정이 특히 빡빡해 보여요.
    성이시돌 목장은 잘 모르지만 오설록은 한 번쯤 가볼 만하고, 첫날 송악산 이후 코스는 줄여도 괜찮을 듯해요.
    우도에는 비용이 들더라도 차를 가져가면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