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5세 아이, 잘 때 실수하면 어떻게 해주시나요?

평소에는 실수하지 않던 아이가 열과 기침으로 물을 많이 마셔서 잘 때 실수를 자주 하네요.
아플 때는 기저귀를 채우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때마다 이불을 갈아주는 게 나을까요?
쉬가 마려우면 화장실에 가던 아이인데, 지금은 잘 깨지 못하고 실수할 때마다 한참 울어서 고민이에요.
어떻게 해주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려요.

댓글 10

  • 렁찬 2024.09.29

    저도 채워줬더니 아이가 싫다고 벗고 다시 팬티를 입더라고요.
    이불 빨래하는 쪽으로 해봐야겠어요.

  • 키클 2024.09.29

    힘내세요. 저도 집에 있는 이불을 다 꺼내 썼어요.
    기저귀가 서로 편하긴 한데 아이가 속상해해서 세탁기에 맡겼어요.

  • 유1혹 2024.09.29

    며칠 계속 빨았더니 이불이 말이 아니네요^^;;
    실수할 때마다 이불이랑 패드, 옷까지 갈아야 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 소년틳터프 2024.09.29

    아이한테 힘드니 기저귀를 해줄까, 싫으면 안 해도 된다고 물어봤어요.
    어른도 실수할 수 있다고 얘기해줬고요. 세탁기가 있으니까요.

  • 솔길 2024.09.29

    밤기저귀는 완전히 뗐는데, 혹시 다시 채워달라고 할까 봐 걱정됐나 봐요.

  • 한길찬 2024.09.29

    기저귀 채워주세요. 서로 편하더라고요.
    밤기저귀를 완전히 뗐더라도요.

  • 화가마 2024.09.29

    그게 낫겠네요~ 울면서 잠을 못 자는 것보다는 좋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은율 2024.09.29

    저도 기저귀 뗀 아이가 갑자기 실수할 때는 채워줘요.
    피곤하거나 아파서 그런 거라고 설명해주고, 상황을 봐서 괜찮으면 빼줘요.

  • ChocoHoilc 2024.09.29

    그래도 괜찮을까요?
    첫아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 도움 2024.09.29

    저라면 기저귀를 채울 것 같아요.
    아플 때는 깨지 않고 푹 자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