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121일되는 우리 딸..
낮에 잘놀고 잘먹고 밤엔 잠들면 기본 6~7시간은 푹 자던 우리 딸이 저번주 금~토요일 시댁 제사 때문에 첫 장거리로 부산까지 갔다왔더니 너무 많이 예민해지고 낮이고 밤이고 이틀을 울다 이젠 잠을 안자네요ㅠㅠ
2시간에 한번씩 깨면 밤 중에 혼자 놀고있구요..
재울려고 안고 토닥토닥..노리개도 물려보고..
안고있기 힘들어 새벽에 혼자 포대기하고 왔다갔다 하다보면 2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려요..
그러다 잠든거 확인하고 제가 잘려고 누우면 이미 잠이 깨버려서 잠도 안오고 뒤척이다 겨우 잠들만하면 우리 딸은 또 잠에서 깨버리고ㅠㅠ
이틀을 이랬더니 몸도 너무 힘들고 짜증도 나고..
장거리 한번에 밤낮이 바뀐거 같아 다시 어떻게 돌리나 싶고..
하..걱정이예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밤에 잠을 안자는 우리 딸 ㅠㅠ
겨울c 2025.10.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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