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오레 웨딩홀 뷔페 이용 경험이 속상했어요

아는 언니 결혼식에 갔다가 뷔페 앞에서 잠깐 인사만 하려는데 입장을 막아 당황했어요.
이미 식사를 마쳤고 안에 있는 지인에게 인사만 하고 나오겠다고 설명했는데도 한참 기다려야 했고, 아이를 안고 있어서 더 힘들었어요.
결혼식에 온 하객을 이렇게 대하는 건 아쉬웠습니다.

댓글 9

  • 새우깡 2024.09.25

    결혼식 가기가 걱정되네요... 시간이 지나니 화는 조금 가라앉았어요 ㅎㅎ

  • 슬아 2024.09.25

    정말 고생하셨어요.
    잠깐 인사만 하고 나오려는데 막고, 아이까지 안고 계신 분을 기다리게 했다니 속상하셨겠어요.
    저도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데 제 하객이 그런 일을 겪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안 좋네요.

  • 든해솔 2024.09.25

    아이를 안고 가방까지 든 채로 들어가려다 제지를 받고 서 있었어요.
    다시 생각해도 눈물이 날 것 같아요.
    주변에 그곳에서 결혼하는 분이 있으면 꼭 이야기해 주려고요.

  • 다빈 2024.09.25

    저도 그런 경우는 못 봤어요. 가서 한번 이야기해 볼게요. 속상한 마음 푸세요^^

  • 빵야 2024.09.25

    제가 잘못 읽었네요, 죄송해요~ 다시 보니 제가 오해했어요. 미안해요 ㅎㅎ

  • 핫보라 2024.09.25

    왜 저한테 따지는 것처럼 느껴지죠? ㅎㅎ
    다른 분이 쓴 표현을 따라 쓴 건데요.
    이런 일이 알려져서 다른 분들은 겪지 않으면 좋겠어요. 응대가 너무 아쉽네요.

  • 차나 2024.09.25

    제가 겪은 일을 적은 것뿐이에요.
    결혼식 날 신랑 신부가 하객을 하나하나 챙기기 어려우니,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았으면 해서요.
    직접 겪어 보지 않으면 제 기분을 모르실 거예요. 서 있는 동안 정말 눈물이 날 뻔했어요.

  • 해사랑해 2024.09.25

    이런 경험은 알려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없는 일을 지어낸 것도 아니니까요.

  • 분홍색진주 2024.09.25

    저도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정말 당황했어요.
    속상해서 말이 나올 뻔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