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는 규칙을 잘 지키고 말도 잘 통하는데, 둘째는 하고 싶은 게 정말 많아요.
뭘 사달라고 하면 사줄 때까지 조르고, 저도 결국 져주게 되네요 ㅠㅠ
둘째 키우는 게 쉽지 않네요.
둘째의 고집, 어떻게 키워야 할까요?
댓걸 2026.03.28 댓글 9
댓걸 2026.03.28 댓글 9
첫째는 규칙을 잘 지키고 말도 잘 통하는데, 둘째는 하고 싶은 게 정말 많아요.
뭘 사달라고 하면 사줄 때까지 조르고, 저도 결국 져주게 되네요 ㅠㅠ
둘째 키우는 게 쉽지 않네요.
흡뜨다 2026.03.28
그렇군요. 명심할게요~ 누나를 자주 괴롭히기도 해서, 형제 사이 규칙을 잘 잡아줘야겠어요 ㅎㅎ
예그리나 2026.03.28
형을 높여주고, 형이 오면 인사하게 해보세요. 가방도 받아주면 형은 뿌듯하고 동생도 놀이처럼 즐거워하더라고요.
범한 2026.03.28
저희 집도 아직 끝나지 않은 얘기예요.
어머니가 재산을 나눠 주시는 얘기를 하셔서 마음이 복잡하네요.
드리 2026.03.28
그런 기억이 있으면 마음이 울컥하죠. 저도 할머니가 오빠만 챙겨주셨던 일이 떠오르네요 ㅠㅠ
큰모듬 2026.03.28
예전에는 아들딸 차별이 심했죠.
아버지는 저를 예뻐해 주셨는데 일찍 돌아가셨고, 어머니는 아들만 챙기셔서 생각하면 마음이 아파요.
라라 2026.03.28
그럴까요? 나이 차이가 있어서 큰애가 귀찮아할 때도 있지만 아직은 동생을 귀여워해요 ㅎㅎ
저도 어릴 때 오빠만 편애하는 것 같아 속상했던 기억이 있어 똑같이 사랑해 주는 게 어렵네요 ㅠㅠ
흰가람 2026.03.28
이렇게 키우면 나중에 첫째가 부모님을 원망할 수도 있어요.
엄마 마음을 모른 채 편애라고 느낄 수 있으니까요.
찬바리 2026.03.28
첫째가 마음고생을 하는 것 같아 둘째는 편하게 키웠는데, 슬슬 부작용이 보이네요 ㅎㅎ
조히 2026.03.28
‘자유로운 영혼’으로 키우는 게 문제였나 봐요.
저희 집 늦둥이도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