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2박 3일 일정 너무 빡빡할까요?

제주도 2박 3일 일정인데 너무 빡빡한지 봐주세요.
첫날은 신비의 도로, 5.16 숲터널, 휴애리, 중문 해수욕장, 여미지 식물원과 테디베어 박물관을 생각하고 있어요.
둘째 날은 용두암, 송악산 전망대, 삼성혈, 퍼시픽랜드, 쇠소깍, 정방폭포, 외돌개, 용머리해안도로, 수월봉, 오설록과 한림공원 일정이에요.
마지막 날은 성읍민속마을, 태왕사신기 세트장, 승마체험, 만장굴, 우도, 섭지코지와 성산일출봉을 보고 공항에 가려고요.
요트도 타고 싶은데 어느 날 넣는 게 나을까요? 숙소는 도두항 근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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