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남편때문에 속상해요..ㅠㅠ

결혼전에는 담배를 많이 피웠었는데 사내연애를 해서..
근데 저랑 사귀기 전이죠..그러다가 제가 담배연기를 워낙 싫어해서
담배를 끊으라했더니만 끊더군요.별로 어렵지않게요~놀랬어요..
그러나~~~얼마전부터 다시 담배를 피고 있네요.
회사를 옮기고 나서 적응하느라고 담배를 피우나보다 처음엔 이해했는데
임신을 하고나서도 지금 열심히 담배를 피우고 있네요.
지금 휴가인데요~~조금 아까 밥먹고 화장실 청소 하라고했드만
식후땡하나하고 한다고 어제도 그렇게 얘기했는데 안 좋다고...ㅠㅠ
근데 담배피고 들어오면 이도닦고 머리도 감고 목욕도 하거든요.
근데 왜 피지말라는 담배를 왜 그렇게 피우는거죠?
다른 님들 남편은 어떠세요???
제가 사이트에 올려서 다른 님들 반응을 좀 보자고.다른 사람남편들은 골초들도
애기 가지면 다 담배 끊는다고 난리라고 하던데 그랬드만 그런 사람이 얼마나되냐고..
어찌나...평소엔 완전 팔불출인데 왜 담배때문에 절 이렇게 힘들게 하는지 스트레스가 그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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