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학년이 되었습니다~~~
반장선거 한다그래서 그런가보다 했죠~~ 저희 아들..전날.. 싫다고 했는데..
학교 끝나고.. 나반장됐어요 문자한통이..ㅡㅡ반갑지가 않아요~ 아들한텐 미안하지만...
왜냐면..ㅠㅠ 셋째 임신 중이거등요..거따가.. 킵馨?. 5월 출산.. 거따가.. 전치태반에... 임신성 당뇨까지..싹다와서..
제 몸하나 챙기기도 바쁜데.. 반장까지~~~작년 1학년땐 반장이 없어서 반대표 엄마가 있었거든요...
하는거 보니.. 선생님 찾아가고.. 뭐 책 들이고. 화분 들이고 청소해주고~
선생님 도시락 챙겨주고~ 운동회때 뭐 애들 음료수 물 등등 다 해주고~
모임 주선하고~~ 학예회때도 애들 음료수 쫘악 챙기고~ 어우.....그거보고. 와 대단하다 했는데.....
혹시..반장 엄마되면 그래야 하나요..???
어제 그러고 오고나선.. 많은 생각에....휴~~~~~
아직 선생님껜 연락 못해봤는데.. 뭘해야 하나요..???
부반장도 두명 있는것 같은데.... 참여도 잘 못할텐데 큰일입니다~~~
찾아가는게 맞나요..? 아님 전화로 해야할까요..???
어째야 하나요..?? 우선 한턱 쏴야 하나요..???
agine 2026.10.15
오늘이 딱 학부모총회날이네요~ 2시까진데.. 둘째 오면 델고갈라고 이러고 ㄱ있네요~~
어우..그 선생님 너무 좋으세요~
전.. 그냥 인사차 갔는데.. 그래도 셋째 임신중이라서 그런지.. 부담갖지말라고
대표는 따로 뽑을건데 뭘 신경쓰냐며... 애만 잘나서 키우면 된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청소도 원하면 하돼 애들이 다하는데 왜하냐고~~~
반장은 애들이 하는거지 엄마가 반장이냐며~~~
근데 간식은 그냥 감사하다고만 하시더라구요~ 가끔 간식 너야겠어요~
횃대비 2026.10.15
젤 중요한건 담임쌤한테 물어보세요. 애들한테 간식넣어주는것조차 싫어하는 쌤도있어요. 학교와서 청소도 하지말라는 분도계시고.첫자모회가셔서 쌤의의견을 먼저들어보시고 하세요. 저희아들도 2학년되서 반장됐는데반장됐다고 물건이나 음식같은거돌리면 반장탈락시킨 다고 하셨대요.글구 화분도No.담임쌩과 상의하시고 하시는게나을듯
공주 2026.10.15
친구가 추천해 주고 후보에 올라 투표했는데..반이상 투표 받았데요..
그래서 하기 싫다 했어야지~ 했는데..... 친구가 그랬다며.. 어쩔수 없다면서..ㅠㅠ
LetMeGo 2026.10.15
전날 아들이 반장싫다고 했는데 어캐 반장이 되었나요? 우리도 곧 하는데 아이한테 고학년때해보자 하며 절대지원하지말라거 얘기하는데 어쩔수 없는건가요?-.-
다한 2026.10.15
그쵸~~~ 임원 엄마들 보니 운동회때 뭐 입고서 다 하든데~~
그런건 절대 안해야지 했었는데~~~ ㅠㅠ
이 동네는 신도시라 그런지.. 핫도그 파는데두 음네요~ ㅠㅠ
지희 2026.10.15
저 학창시절때 임원 엄마들이 운동회 , 임원, 행사때마다 햄버거 배달한거 생각하면. ㅠㅠ
아이가 반장이면 엄마도 엄마들 세계에서 반장이 되는거자나요. ^^
요새는 학용품 이나 간식은 핫도그가 좀더 저렴해서 많이 찾는 거 같아요..애들이 소시지를 좋아하기도 하구요.
안녕나야 2026.10.15
부반장엄마에게.. 사정을 얘기는 해야겠네요~
아..정말..반장.. 선생님도 잘만나야 겠쬬~~~
울 선생님은 좋다고 해서 살짝 안심이긴 한데~ 그래도 일단.. 연락처 알아내서
부반장 엄마들이나.. 만나야 겠네요~ 선생님도 찾아뵙고~
거북이 2026.10.15
우선 한턱 쏜다고 생각하시고 약속날짜잡으시고
미리 부반장엄마에게 사정때문에 반장엄마노릇을 잘 못할것같은데 도와줄수있냐고 말씀하시고
쏜다는날 분위기 좀 정리되면 엄마들앞에서 공식(?)적으로 셋째가져서 좀 많이 힘들것같아서
부반장00어머니가 많이 도와주실꺼다. 협조 많이 부탁드리니다(겸손하게)
그리고 부반장엄니께도 금전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부담갖지말고 말씀해달라.고해서
부반장엄마도 억울(?)한 생각안 들게 다독이시구요
차라리 쿨하게 학년초에 말해주고 부반
두힘 2026.10.15
앗 정말요? 전화로 라도 미리 말씀드려야 겠네요. 아 정말 어려워요. 전화도 했는데 바쁘셔서 ㅠㅠ 결국 통화몬하고 끊고 가만히 있어야 할라나봐용
아리알찬 2026.10.15
연락처 알아내서 연락해야겠네요. 작년 반대표 엄마보니..말씀하신거 다 하시던데..
학년이 적어서 한학기 반장이래서.. 그나마 다행이긴 한데요...
하필..운동회때쯤.. 아무래도 출산할것 같은.. ㅠㅠ 그래서 더 걱정이 되드라구요~
간식돌리는거 싫어하시는 분이면.. 그냥 무턱대고.. 낼 애들 뭐 빵이나 우유 돌리면
싫어하실라나요..?? 그냥 말씀 안드리고.. 빵같은거 하고 우유 사들고 이교시 쉬는쉬간에
가서 돌리고 살짝 인사나 하고 나올라 했거등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