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영업 또는 현재 다니는 제약회사를 떠나는 이유는 뭘까요

아직 제약영업 발조차 들이지 못한 취준생인데너무나 궁금하고 의문이들어서 이렇게 여쭤봅니다.
제약영업에 관련된 저서들도 많이 읽고 나름대로 큰 목표를 갖고 제약영업에 준비중입니다.

그런데 하도 많은(제 생각에는) 제약영업사원분들이 이직하고 또 비판적인 시각을 많이 보내시길래 문득 저도 걱정이 되네요.
많은 제약영업 선배들이 다들 각자의 비전과 목표를 갖고 힘차게 발을 내딛었을텐데 이곳에서 글을 보다보면
힘들어서 타업종 이직 또는 타제약회사로의 이직을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아 보이구요. 그래서 한번 여쭤보고 싶습니다.
주변에 제약영업하는 분이 한분도 없어서 이곳에 여쭤봅니다. 주변에서 제약영업을 그만두거나 이직하는 이유는 대체로 뭘까요

1. 회사는 좋은데 본인의목표를 달성하기 힘들어서 또는 자신의 성격과 맞지 않거나 한계가 보인다 느껴서
2. 회사의 비전이 없어 보여서
3. 지점 분위기와 그 외 직장선후배동료들과 맞지 않아서
4. 병원장님들에 대한 감정노동에 지쳐서
5.제약사의 지나친 영업실적 압박 때문인지

이중에서 어떤 이유가 가장 클까요.제 짧은 소견으로는 이정도 이유가 전부로 보입니다.

다시 한번 현재 본업에서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선배님들께 무례한 질문일 수도 있으나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
분야에 대한 두려움?과 위 같은 후회 또는 제약회사 및 업계에 실망하지 않기 위해서 미리 알고 싶어 여쭤봅니다.

선배님들의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10

  • 파라나 2026.10.13

    공식적인 제약회사의 이직률과 타업종의 이직률을 비교해봐야겠지만, 어느곳이든 명과암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림자가 두렵다면 도전이 무슨의미가 있을까요???
    빛만 보고 도전하는 많은분들만으로도 이 업종은 충분다고 생각됩니다

  • 헛장사 2026.10.13

    체력도 중요하군요! 운동 열심히해야겠네요 ^^

  • 세리 2026.10.13

    수다님 말에 전적으로 공감가네요ㅋ
    유명한 제약사지만 아쉬움이 있네요 지금은 나왔지만ㅋ

  • 딥체리 2026.10.13

    그렇군요. 제약영업에서 신입사원 뽑을 때 그래서 도전정신과 패기가 중요한 건가보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 샹1큼해 2026.10.13

    제일 큰 이유 5번임.

  • 슬아s 2026.10.13

    그렇군요. 그렇다면 제가 갖고 가야할 것은 그런 타입의 수다님이나 지점을 만나도 상처받지 않고 대수롭게 넘길 수 있는 무덤덤함?과 끈기가 있어야겠네요.

  • Emily 2026.10.13

    이중에 그냥 고르라면 전 3번요.

  • 쥬디시어스 2026.10.13

    회사빨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건 지역과 지점장빨이에요.

    지역이 거리가 엄청 멀거나 완전 무너진 지역이라면
    솔직히 힘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때 당근과 채찍을 골고루해야지

    채찍만 때리는 지점장이라면 그냥 업계를 떠날 정도의
    멘탈붕괴가 오죠....ㅎㅎㅎㅎ

    전 버티는 중이지만 저희 선배 두명은 그렇게 떠나갔습니
    다. 회사가 아무리 에이급이라도 ...글쎄요. 리더의 자질
    없는 지점장과 함께라면 에이급도 자신에겐 씨급회사가

    됩니다.

  • 칸나 2026.10.13

    그렇군요. 답변감사드립니다 .

  • 해비치 2026.10.13

    3,5가 갠적으로 젤커보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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