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아이는 예정일이 지났지만 촉진제맞고 자연분만으로 수월하게 낳았는데,
둘째아이가지고 중기부터 태반이 아래있다며 올라갈꺼니 걱정말라하더군요..
그러다 29주쯤 팬티에 피가 약간비쳐 병원에 갔더니 태반이 자궁입구 바로 직전에 있다하더군요~
아가가 심하게 움직이거나 하면 출혈이 있을수 있다고, 별일아닌것처럼 안정만취하고 출혈이 심해지거나 배뭉침이 심하면 바로 병원에 오라하더이다.
다행이 3~4일뒤 출혈은 멎었지만 31주에다시 방문했는데 아이가 1~2주정도작다고하시고 철분제 잘챙겨먹으라합니다!
태반에대해 여쭈니, 올라가지 않았는지 2주뒤에 좀더 확실히 말씀해줄수 있다며...
직장맘이라 감기도 겹치고 몸이 힘들어 병가를 내기위해 진단서를 요청하니 전치태반이라 써주셨는데,,
찾아보니 무서운 말들이 많네요~
자연분만을 고집할생각은 아니지만 둘다 위험한거라면
큰 대학병원으로 옮기는 것이 좋을지, 담당샘믿고 더 기다려봐야할지 모르겠네요~~
경험있으신분들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사소한거라도 좋아요~~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