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캐녀닝 초급 VS 중급 선택 (골든패스시간ㅜㅠ)

인터라켄에서 꼭 캐녀닝을 하고 가려는데

제가 인터라켄에서 몽트뢰까지 골든패스 열차를 15:08 꺼를 예약했어요.

그리고 캐녀닝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초급보단 중급을 추천하더라구요.

저도 이왕 하는김에 맛보기 초급보다는 제대로 중급을 하고 싶기도 하구요ㅎ

그런데 초급 코스는 오전에 끝나는 반면

중급 코스는 아침 9시부터 6시간, 즉 15:00 까지가 소요시간으로 되어있더라구요.

아무래도 중급을 하면 골든패스 열차를 타는데 매우 빠듯해서 놓칠 위험이 크겠죠?ㅜ

후기를 보니까 사진찾고 뭐해서 숙소 돌아오면 저녁 4~5시쯤 됐다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그냥 골든패스 예약비를 포기하고 중급을 한다음 저녁 17:08분에 출발하는 열차를
탈까도 생각해 봤는데 그러면 골든패스 황금구간인 쯔바이짐멘에서 몽트뢰 구간까지가 18:25~20:13 운행인데, 이러면 날이 어두워지면서 풍경도 안보이고 괜히 돈만 날릴 수도
있을 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

선택1)캐녀닝 초급 + 3시출발골든패스(이미 예약함, 환불 불가능)
선택2) 캐녀닝 중급 + 5시출발골든패스(13프랑 예약비 버림)
선택3) 캐녀닝 중급 + 5시출발골든패스예약(13프랑 또 예약하므로 총 26프랑 추가비용 ㄷㄷ)

이 세가지 방안중에 어떤게 나을려나요...ㅎ

- 혹시 캐녀닝 중급 해보신분,, 인터라켄 도착한 후 몇시였는지 알려주시면 감솨ㅎ
- 혹시 골든패스 쯔바이짐멘~몽트뢰 야경보신분 어땠는지 알려주시면 감솨ㅎ
- 8월 8일 골든패스 성수기에 예약이 필요한지 알려주시면 감솨ㅎ

스위스패스(2등급)는 소지하고 있는데 골든패스의 아름다운 풍경을 선택할지
캐녀닝의 짜릿한 체험을 선택할지 고민이네용 ㅜ 어차피 스위스 풍경 거기가 거기라고
하는 분도 있어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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