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열심히 연습한다고는 하는데
이노무 평영 속도가 저질입니다.스트록을 세다가 포기하기를 여러번...한 스무번 가는 것 같아요.고수님들 5번, 6번 이런 얘기 들으면 에고고~완전 한번 쭈욱 가는게 서너배는 차이가 난다는 말이잖아요.속도 때문에 고민하시다가 짜잔 해결책을 발견하신 분 계신가요?저처럼 20번에서 시작하신 분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유아풀에서 할 때는 좀 더 나가는데 깊은 물 가면 더 안되는 것 같아요.원래 그런가요?
평영 속도 완전 좌절이예요...
고딩 2026.09.25 댓글 10
sin 2026.09.25
전 제대로 폼을 배워도 왠지 속도하고는 거리가 멀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어요..-_-;;
솔관 2026.09.25
저두 같은 고민중입니다 오늘 평영 발차기해보고 좌절...ㅠㅠ 어떤운동이던 이상하게 스피드에 집착하는지라... 맘같아선 평영은 걍 스킵하고 싶네요 평영을 해보다 짱나서 날씨도 좋은데 걍 나가서 운동장 몇트랙 뛰고 싶다는 맘이 들었다는...선수처럼 몇번씩 세차게 턴하며 쭉쭉 나가고 싶은데 그날이 언제가 될까요....
헤벌심 2026.09.25
한결같은 조언...꾸준히 연습만이 살 길인가 봐요~~
수리 2026.09.25
저랑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네여.. 윗분들 댓글처럼 꾸준히 연습하는거박에 길이업는건가여??~ ㅎㅎ
아이폰 2026.09.25
윗분들 말씀대로 평영 발차기 연습이 관건이에요. 전 어렸을적 평영처음배울때 집에서 이불깔고 그위에서 발모양을 엄청 연습했던 기억이나요. 동영상보실때 발모양에 주의해서 보시고 꼭 따라해보시구요, 다리는 많이 벌리시지 마시고, 발차기때 느낌은 찬다기보다는 물을 밀어낸다는 느낌으로(그렇다고 천천히하라는건 아니에요.물을 밀어내되 재빨리. )발차기에서 스트림라인까지 재빨리가고 스트림라인은 최대한 오래유지되게 해보시면 어디서 햄을빼야되는지 감이 오실거에욤.
푸르나 2026.09.25
아주 천천히 평영발차기를 연습해봐야겠어요. 막상 평영을 하다보면 이론은 다 잊어버리고 마음만 급해서 발차기가 제대로 되지 않는 것 같아요. 발목을 확 젖히고 물을 밀어내는 걸 꼭 기억할게요...
그리고 나서 스트림라인 만들기 거기까지 일단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모은 2026.09.25
평영은 킥에서 대부분의 추진력이 나옵니다. 발목각이 바깥족으로 많이 젖혀져서 평면적으로 물을 많이 밀어내야 하거든요.그리고 그 물을 밀어낸 추진력에 걸리지 않게 스트림 라인 만드는것도 중요하구요. 일단 킥의 발목의 역할에 대해 공부해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그리고 나서 참조할건 스트록의 역할이라든지....잠영구간도 공부해 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
해지개 2026.09.25
정말 자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꼭 기억해두었다가 연습할게요.
킥연습에 더 신경써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근데 전 발을 사선으로 차야 하는데 자꾸 수면가까이에서 찬다고 하더라구요.
다리가 가라앉아야 할 시점에 그게 잘 안되는 것 같아요.
꾸준히 연습하여 볼게요^^
아 글구 낮은 수심에서 더 빠르게 가는 것처럼 느꼈던 건 단지 착각이었군요...-_-
전 수심이 영향을 주는 줄로만 알았어요.
유아풀에서 신나게 했었는데요^^
갤투 2026.09.25
수심이 낮으면(유아풀) 빠르게 느껴집니다. 눈과 바닥과의 거리때문에 타일이 빠르게
지나가는것처럼 느껴지거든요^^ (이런 이유로 어떤 영법이나 수심이 낮으면 빠르게 느껴집니다)
스트록 세는건 포기하지 마세요.
어떤 영법이든 스트록을 세거나 기록을 재지 않으면 내가 얼마나 늘었는지
알 방법이 없습니다. 느낌은 대개 틀릴때가 많거든요^^
평영은 킥 연습에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합니다.
누워서 차고, 물 속에서 차고, 킥 보드 잡고 차고, 없이 차고,
찬 2026.09.25
정말 제가 하는 거 찍어서 보고 싶어용~ 막 하다 보면 머리 따로 몸 따로 노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