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질문란에 글을 남겨보네요~ 인사부터 드립니다(__)
다름이 아니라 저희 어머니께서 일주일전 당뇨판정으로 인해 약을 복용하고 계십니다. 물론 식이와 운동까지..(54세)
이제 일주일밖에 되지않았지만.. 제 나름대로 옆에서 많이 도와주고 어머니도 하시려는 의지가 있어서인지 처음보다
혈당이 많이 내려갔어요~ (자고일어나서 130. 점심식후 118. 자기전 120 가량 나와요) 처음엔 언제해도 200이상 나왔었거든요.~
그런데 어머니께서 고혈압이 있으셔서 그전부터 혈압약을 복용하고 계셨어요. 다행이도 혈압은 잡힌지 꽤 됐구요..
지금 약을 드시는게 (아반다릴4mg/2mg.프리토정40mg.노바로핀정.심바롤정)이렇게 드시는데 당뇨약.고혈압약.콜레스테롤약
이라구 하더라구요. 문제는 약을 너무 많이 드시는게 아닌가 해서 좀 줄이고 싶어하셔요~ 의사 선생님도 혈당이 잡히면 약을
줄일수 있다고 하시긴 하던데... 아직 처음이라 그런지 너무 모르는게 많네요..
혈당이 올라서 꽤 시간이 지난후 진료를 받아 불안하기도 하구요. 시력도 최근 갑자기 근시가 생기셨고....
체중도 과체중이시라....(한달사이에 7키로가 빠져 지금은 155에 60키로예요)
이래저래 두서없이 써서 뭘 질문하는지도 모르겠네요 ㅜㅜ
한번 쭉 읽어보신분은 하시고 싶은말씀 어떤말이라도 도움이 되니 꼭 노하우라던지 상식이라던지 시간되시면 적어주시면
잘 참고하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__)....
초짜려니 하고 잘 부탁드립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기쁨해 2026.09.24
아 지금은 그렇게 하구 있어요 ~ 눈도 침침하실텐데 앞으로도 그렇게 해야할듯~ ㅎㅎ 알수다님 앞으로도 좋은정보 잘 부탁드릴꼐요 덕분에 도움이 많이 되네요 다른 모든분들두요~ ㅎㅎ
망고 2026.09.24
저라면 쩜 괜찮은 자료 있음 출력해서 어머니 보여드릴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어르신들은 모니터 오래 보는거 별로 안좋아하시더라구요.
세이 2026.09.24
웃음바다님 아드님도 속으론 걱정 엄청하고 있을꺼예요~ 원래 아들들이 내색을 잘 안하잖아요~ 저도 걱정어리고 따뜻하게 말하기보단 속과는 달리 달달뽁게 되더라구요~ 속마음은 따뜻할꺼니 서러워 하지마세요 저도 이제 27살인데 뒤늦게 나름(?)철들어서 이러고 있답니다 ㅎㅎ 힘내세요~
개럭시 2026.09.24
54세면 그리어르신두 아닌데여,.,저보단 쬐끔언니인데여...그래도 아들이 효자네요 울아덜은 엄마가 알아서 하려니 하고 이런건 아에 신경도 안써주는데 흑흑,...아들있는데 서럽네요,,
흰양말 2026.09.24
어르신들이 여기 사이트 접속해서 알고 그러는건 힘드시죠.
님께서 괜찮다 싶은 정보들을 공부하셔서 간단하게 어머니에게 알려드리세요.
님도 어차피 가족력 있으니까 공부해두면 손해볼건 없으실꺼예요.
여름 2026.09.24
우선 체중 좀 더 줄이시면 당뇨도 고혈압도 좋아질것입니다.
약은 많이 드시는 수준은 아닙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움찬 2026.09.24
답변 감사들 해요(__) 제가 아니라 어머니가 직접 이사이트 자주 오시는게 좋은데 뒤늦게 배우시려니 힘드신가봐요 ㅜㅜ
민트맛사탕 2026.09.24
아... 과체중이시라고 적으셨네요.
그럼... 체중 감량하시면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모두 좋아질겁니다.
지우개 2026.09.24
줄이는건 그냥 막연히 많다고 생각해서 줄이시면 곤란하구요...
의사선생님도 그렇게 처방하는것도 다 이유가 있어서 처방한거니까... 그대로 드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임의로 줄이시는건 좋은방법 못됩니다. 반드시 주치의랑 상의하셔서 줄이시는게 좋습니다.
연연두 2026.09.24
그래도 해보시게 하려구요 ㅎㅎ 저도 공부 많이 하구요 ... 답변 감사해요 게시물링크 정말 도움많이 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