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공복혈당 300가까이 되는데요..

안녕하세요...
남편이 건강검진에서 당뇨 판정을 받았네요..
당뇨 판정 받고 식사를 백미에서 현미+잡곡(백미약간)으로 바꾸고
나물이나 쌈채소 등으로 바꾸고 있는데요...
남편이 워낙 먹는 걸 좋와하는 편이고 육류를 좋아합니다..
삼겹살, 라면, 과자, 탄산음료 이런것들 좋아하는데...
집에선 안주고 안먹고 합니다...
문제는 이 남편이 출장이 잦아(주말부부임당)식사는 거를 때가 많고 외식을 하는 터라
당님은 신경을 전혀 못 쓰고 피로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으며 일을 하고 있네요..
집에서야 나름 식사에 신경 쓸려고 하는데....
이렇게 식사를 못 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할지......궁금합니다..
당뇨를 몰랐을 땐 라면이나 빵으로 끼니를 떼우기도 하지만.....이제 그것도 안돼공~
혹 식사 대용으로 휴대식품으로 챙겨 줄 수 있는 식품이 있을까요..
참고로 조리해서 먹을 수 있는 환경이 안되고 간편식이면 좋겠습니다.
혹 닥*유 같은 회사에서 나오는 에너지 바 같은 것이 도움이 될 까요?
지난주 토요일 내과에서 자누메트란 약을 아침 저녁으로 처방 받았는데...
식사 후에 복용하라는데 아침은 거의 공복에 복용하네요~
많은 정보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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