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행복한 시간~^^

맞벌이 부부라서 평일엔 청소기 돌리는게 전부라...
주말이면 남편이 대(?)청소를 해요
이불털고 청소기 걸레질... 화장실청소..
싱크대. 가스렌지 닦기까지...
그럼 청소하는 한시간반에서 두시간동안
저랑 아기는 방에서 놀다 잠들거나...
암튼 거의 갇혀있어요...ㅋㅋㅋ;;

근데 오늘은 날도 포근하길래 나갔다 오겠다하고
아기 유모차에 태워 나와서
집근처 산책 좀 하다가 카페 들어왔어용 히히
책 갖고 나오길 잘했네요~
아기는 잠들고~
동네 카페라 책읽기도 한적하공 좋아요~^^

아기 없을땐...
남편 늦잠자고 청소하는 동안
전 혼자 조조영화 보곤 했는데...
아기 태어나고는.... 방콕ㅋㅋ
이젠 주말엔 이렇게 종종 나와야겠어요 ㅋㅋ

댓글 6

  • 이퓨리한은지 2026.09.19

    저도 잼있게 읽고 있눈데 꾸준히 오래 읽질 못하고 있네요 ㅠㅠ 짐 한참 잼있는 부분인데~~~
    이 책 다 읽을수있게 자유시간 주어지면 좋겠어용...ㅎㅎ

  • 흰여울 2026.09.19

    아,궁극의 아이.
    재밌게 읽었는데...이렇게보니 반갑네요.
    즐거운 시간되세요.

  • 자랑 2026.09.19

    한시간 좀 넘게 있다왔어요 ㅎㅎ
    짧은 시간이였지만 그것도 좋네요~~^^
    담주에도 나와야겠어용 히히

  • 레오 2026.09.19

    여유로운 시간이네요..
    행복한 시간 만끽하세요~~^^부러워요^^

  • 회사원 2026.09.19

    앗 카페이름 카페힐 이에요~~
    동네 맞으세요?? 반갑습니다~~~~^0^

  • 윤슬이뿌잉 2026.09.19

    울동네 같아요 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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